2013년 8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가라지와 알곡(7)




  성경에서는 오순절 뿐만 아니라 초막절도 지켰다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요 7:2 -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 7:37~39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와 같이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입니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이런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은 비유 가운데 나타난 알곡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날 겉모양은 웅장하고 화려하나 내적으로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그런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입니다. 작고 약해 보여도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지 가라지가 아니죠. 진리를 행하는 교회가 작고 좁은 문처럼 보여도 그리로 들어가야 구원을 받습니다. 사도시대 진리대로 행함으로 천국 곳간에 들어갈 수 있는 알곡이 됩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