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가라지와 알곡(6)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는 또 어떤 진리가 있었는지 계속해서 알아볼까요?



고전 11:1~6 -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선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는 초대교회의 진리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죠.
  그리고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는 또 어떤 진리가 있었을까요?



행 2:1~4 -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와 같이 성경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오순절을 지켰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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