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 성삼위일체(5)





  이번에는 성부와 성령이 일체임을 확인해볼까요~?


고전 2:11 -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사정은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알지 못하죠. 하물며 사람의 사정도 자기 외에는 알 수 없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당연히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셩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2:10 -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이는 무슨 뜻이겠습니까? 성령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하나님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령은 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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