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가라지와 알곡(4)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는데요.



엡 2:20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죠. 그렇다면 그 시대에는 과연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하여 성경을 통하여 하나하나 살펴볼께요.



눅 4:16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아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시며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2 -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 안식일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순한 진리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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