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오해에서 이해로

오해에서 이해로






한 소년이 친구로부터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
처음 애완견을 기르게 된 소년은 정성을 다해 보살폈다.
폭신한 쿠션도 마련해주고, 질 좋은 사료에다 간식까지
챙겨주었으며 때때로 목욕도 시켜주었다.
그러다보니 정이 들었는지 강아지도 소년을 곧잘 따랐다.
그런데 목욕 후 드라이기로 말리려고만 하면
으르렁거리며 저만치 달아나는 것있었다.
목욕 때문에 매번 곤욕을 치러야 했던 소년은
자신의 수고를 몰라주는 강아지가 괜히 얄미웠다.
그래서 친구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친구가 말했다.
"강아지는 피부가 약해서 드라이기를 너무 가까이
갖다 대거나 뜨거운 바람을 쐬면 안 돼.
그리고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드라이기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거든. 그러니까 조금씩
길들여지도록 노력해봐."
소년은 그제야 강아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안다면

상대방의 마음이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죠.

상대방에 대해서 더욱 많이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오해하지 않고 늘 좋은 사이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1)




  이번에는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이라는 주제를 공부해볼까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호적에 이름을 올리게 되죠.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하늘나라의 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됩니다.




눅 10:17~20 -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보다 무엇을 더 기뻐하라고 하셨습니까?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늘에 기록된다는 말씀은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하늘 생명책우리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겠죠?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멜기세덱 반차(8)






사 25:9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했는데 이는 어떤 분을 가리킵니까?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1,600년 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을 멜기세덱뿐이었고, 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밖에는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을 따라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시요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읍시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멜기세덱이시고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전하는, 예언의 주인공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못에 찔린 남자

못에 찔린 남자





런던의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한 남성이
6인치 못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못은 신발을 뚫고 발등까지 파고들었다.
급히 못을 뽑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는 동안 그는 엄청난 고통에 신음했다.
의사는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 모르핀보다
훨씬 강력한 진통제를 투여했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응급실로 데려갔다.
의사들은 괴로워하는 그를 안심시키며
최대한 통증이 가지 않도록 조심스레 신발을 벗겼다.
그런데 이게 웬일!
상처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공교롭게도 못은 그의 발가락 사이로 지나갔던 것이다.
그렇다면 진통제를 투여하고도 견디기 힘들었던
그 고통은 무엇인가.
우리의 뇌는 생각하는 만큼 느낀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우리의 뇌는 생각하는 만큼 느낀다.

정말 그러는 것 같아요.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면 뇌도 좋게 느끼겠죠?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야겠어요^^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강자를 만드는 약점



강자를 만드는 약점




상어는 왜 가만히 있지 못하는 걸까?
일반적으로 어류의 필수 기관이라 할 수 있는 '부레'는
공기를 채워 물에 뜨고 가라앉는 것을 조정한다.
하지만 상어에게는 부레가 없다.
자방질의 간이 물에 뜨는 역할을 대신하긴 하지만
부레만큼 부력이 크지는 않다.
또, 대부분의 어류는 아가미 근육으로 숨을 쉬는데
상어는 아가미에 근육이 없어 헤엄을 통해
물을 공급해주어야만 산소를 흡수할수 있다.
다시 말해 상어는 움직이지 않으면 가라앉을뿐더러
숨도 쉴수 없게 되므로,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헤엄쳐야 하며 심지어 잠잘 때에도 수영을 하는 것이다.
상어가 바다의 최강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약점이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상어는 부레도 없고 아가미에 힘도 없어서

끊임 없이 헤엄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죠.

심지어 잘때도 헤엄치는 상황이니 정말 힘들겠죠?

이런 약점 때문에 바다에서 최강자가 된 것 같아요.

우리 또한 영적으로 상어같은 자들이 되어야겠어요.

늘 깨어있음으로 마귀와 대적하여

믿음을 지킴으로 꼭 천국에 가는 자가 되어야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멜기세덱 반차(7)






사 25:6~8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이천 년 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유월절 포도주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전설적인 마에스트로

전설적인 마에스트로



1886년 6월, 브라질에서 예정된 오페라 공연이
지휘자의 돌연 사퇴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때 단원들의 요청으로 지휘봉을 들게 된 한 첼리스트가
대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가 바로 20세기 최고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아르투르 토스카니니(1857-1957)다.
시력이 매우 나빠 악보를 통째로 외울 수밖에 없었던 그에게
그동안 겪은 시련이절호의 기회를 제공해준 것이다.
그는 작곡가의 지시를 마음대로 고쳐서 지휘하는
당시 낭만주의자의 주관적 해석에 정면으로 대치하여
음표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재현하려 노력했다.
그런 그에게 불만을 품은 한 지위자가
"당신 방식은 틀렸소. 베토벤 직계 지휘자에게 들은 사실이요."
라고 하자, 토스카니니는 한마디로 일축했다.
"나는 베토벤에게 직접 들었소. 그의 악보로부터."
생전 100여 편의 오페라와 250여 곡의 관현악곡을
암보(악보를 외워 기억함)하여 지휘한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평소 갈채가 쏟아질 때마다 모든 영광은
연주자도, 지휘자도 아닌 음악을 최초 창조한
작곡자에게 돌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멜게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우리의 모든 영광은

천지창조를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돌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멜기세덱 반차(6)







성경은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였는데요.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담하시려고 단번에 들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예언대로 두 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까?
  첫째,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고 했으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야 하고
  둘째, 족보가 없다고 했으므로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하며
  넷째,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그는 반드시 하나니이셔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는 모두가 피조물들이며, 피조물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생명을 허락하신 시작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시작이 없는 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사랑이 없이는

사랑이 없이는




의학에 관심이 많았던 신성 로마제국위 황제 프레데릭
2세는 신하들과 함께 인간의 원초적인 언어가 어떤
언어인가에 대해 논쟁하던 끝에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을 후보에 올리고 엉뚱한 실험을 했다.
갓난아기들을 데려다 각각 독방에서 키우면서
먹이고 씻기는 일 외에 일체 말을 건다거나 안아주거나
놀아주는 등의 행위는 금지시킨 채, 아이들이 스스로
어떤 언어를 쓰는지 지켜보는 것이었다.
실험 결과는 어땠을까?
매일 최고급 식사와 새 이불, 새 옷이 지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말을 듣지도, 신체적인 접촉도 받지 못한
아기들은 결국 말을 할기도 전에 모두 죽고 말았다.
남아프리카의 어느 고아원에서 아이들이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간 일이 있었다. 그때 유엔에서 파견된 의사들이
연구 끝에 한 가지 처방을 내렸다.
'매일 10분씩 안아주고 입맞춰주고 귀여워해 줄 것.'
그 후로는 아이들이 생기를 되찾았다고 한다.
지금 당신이 건강한 성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사랑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도 이렇게 건강하게 사는 것은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영적으로도 건강하게 복음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 덕분이죠.
잊지 않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멜기세덱 반차(5)






2) 족복도 없다

  두 번째로 족보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입니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이죠.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방인이라야 합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성경상에 기록될 수 없는 족보, 즉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족보가 있죠. 마태복음 1장 1절을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족보)"라 하여 예수님의 족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멜기세덱 반차(4)







  바울이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지 어렵다고 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볼께요.



  1) 아비.어미도 없다

  먼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말씀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이 땅에 태어난 사람 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겠죠? 그렇다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이 말씀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습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해야 하죠. 그러나 초림 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이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기자의 사명감

기자의 사명감



2007년 9월 27일 미얀마 양곤.
도심 한복판에서 독재 정권과 맞선 치열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던 중 형장을 취재하던
한 외국인 기자가 집안군의 총탄에 맞고 쓰러졌다.
기자는 쓰러진 와중에도 바닥에 누운 채로
시위 현장을 향해 비디오카메라를 비추었다.
그러나 얼마 못가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고 말았다.
숨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는
투철한 기자정신을 보여준 이는 일본의 베테랑 기자
나가이 겐지였다.
50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전 세계
분쟁 지역을 돌며 몸 사리지 않고 현장에 뛰어들던
그는 이번 미얀마 취재도 자원한 것이었다.
"아무도 안 가는 그곳에 누군가는 가야 한다."
왜 위험한 곳만 다니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그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다.





*멜기세덱 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아무도 안 가는 그곳에 누군가는 가야 한다."

아직 엘로힘하나님을 듣지 못한 

잃어버린 내 형제, 자매들에게 우리가 가야 합니다.

가서 그 영혼들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발벗고 뛰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잠수복과 나비

잠수복과 나비




한때 세계적인 패션잡지 '엘르'의 편집장이었던
장 조미니크 보비(1952~1997).
출세 가도를 달리던 그가 갑자기 뇌졸증으로 쓰러졌다.
사경을 헤매다 3주 만에 의식을 회복했지만
온몸이 마비되어 말을 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자물쇠 증후군(Locked in Syndrome)에 걸리고 말았다.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건 왼쪽 눈꺼풀뿐.
글자판을 이용해 원하는 글자에 시선을 꽂아
눈을 깜빡이는 방식으로 의사 표현을 하던 그는
최후의 순간까지 투쟁하듯 자신의 상황을 글로 남긴다.
이렇게 하루에 반 장씩, 15개월 동안 20만 번 이상의
눈 깜빡거림으로 완성된 자전적 에세이 '잠수복과 나비'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흘러내리는 침을 살킬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의 경험에서 나온 이 한마디 말이,
우리가 당연하듯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뼛속 깊이 느끼게 한다.




*멜기세덱 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흘러내리는 침을 살킬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겐 정말 작은 일이고 당연한 일이지만

장 조미니크 보비에게는 너무 소중한 일인거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당연히 누리고 있는 것들이

생각해보면 하나 하나 감사한 일인데 늘 잊고 사는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멜기세덱 반차(3)






멜기세덱예수님이라는 것은 아주 쉬운 답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해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했을까요?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연 무었일까요? 그 이유를 살펴볼께요.



히 7:1~3 -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복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말씀에서 바울이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봐야겠죠?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품질 좋은 포도는


품질 좋은 포도는





프랑스 하면 '와인', 와인 하면 '보르도'다.
지역명이자 와인명이기도 한 보르도는
전 세계적으로 질 좋은 포도주의 산지로 유명하다.
'와인의 맛은 포도밭에서 결정된다'고 할 정도로
포도 재배는 자연조건에 큰 영향을 받는데
이에 보르도는 포도재배에 더없이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포도 재배에 적합한 조건이란 결코
비옥한 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포도는 모래와 자갈이 많은 다른 작물은
거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척박한 토양에서
자라야 지하 20m 이상 뿌리를 뻗어
향이 풍부한 극상품이 된다.
또한 일조량과 수분도 필수적인데, 태양빛을
충분히 받은 포도는 당도가 올라가지만
너무 많은 수분은 나무만 자라게 하여
양질의 열매를 얻기 어렵다고 한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모래와 자갈이 많은 척박한 토양에서

자란 포도가 지하 20m 이상 뿌리를 뻗음으로

극상품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도 척박하고 힘든 이 땅에서 복음을 함으로

좌절도 많이 하고 힘든 일도 많이 겪지만

그럼으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우리 믿음의 뿌리 또한 쭉쭉 뻗어감으로

장성한 천국 자녀로 자라날 수 있겠죠?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끝까지 인내하고 견뎌냄으로

꼭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멜기세덱 반차(2)






  먼저 멜기세덱이 어떤 인물인지 살펴볼까요?




창 14:18~20 -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이 무엇을 가지고 아브라함을 축복하였나요? 떡과 포도주입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양이나 염소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라고 합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가 존재해야 하겠죠? 멜기세덱의 실체가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마 26: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여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셨나요?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고,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과연 그런지 확인해볼까요?




히 5:8~10 -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좆은 대제상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좆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이루셨으므로,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칵테일파티 효과

칵테일파티 효과




소란스러운 장소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는 유독 잘 드린다던가, 지하철 안에서
꾸벅꾸벅 졸다가도 내가 내릴 역이 방송되면
눈이 저절로 떠졌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러한 심리 현상을 가리켜
'칵테일효과'라고 합니다.
잡음이 가득한 칵테일파티에서도 자신의 이름은
똑똑히 들을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요.
인간이 스쳐 지니가는 정보를 모두 보고 들을 수는
없지만 관심을 가진 것에는 항상 안테나를 꼿꼿이
세우고 있어 거기에 걸리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안테나에는 지금 어떤 것들이
걸려 있나요?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관심을 가진 것에 안테나를 꼿꼿이 세우고 있어

걸리기 때문이라는데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무엇에 안테나를 꼿꼭이 세우고 있나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늘의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천국의 것에 안테나를 세우는 것이 좋겠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멜기세덱 반차(1)







  이번에는 새로운 주제를 공부해 볼까요~? 오늘은 '멜기세덱 반차'라는 주제의 공부해 보도록 합시다. 성경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리는 중요한 예언서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멜기세덱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살펴볼께요.




히 5:11 -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성경의 어떤 진리도 세상 상식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멜기세덱은 과연 누구이기에 할 말이 많다고 하며 해석하기 어렵다고 기록되었을까요?


2013년 8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바람을 길들인 소년


바람을 길들인 소년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말라위에, 일 년치 학비
단돈 80달러가 없어 중퇴한 14살 소년이 있다.
학교를 못가는 대신 날마다 마을 도서관에 들러
책을 보던 그 아이는, 미국 초등 교과서에 실린
풍차 사진을 보고 직접 만들기에 돌입한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그의 마을에 풍차만 있으면
밤에도 빛을 볼 수 있고 농사도 손쉽게 지을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폐품을 끌어다가 마침내 풍차를 완성.
그동안 그를 보며 미쳤다고 손가락질하던 어른들은
이제 그가 만든 풍차를 이용해 라디오를 듣고
우물물을 퍼 올린다.
"풍차 사진이 있다는 것은 풍차가 진짜로 있다는 뜻이고
나도 풍차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 믿었다."
이 바람을 길들인 소년, 윌리엄 캄쾀바는 19세가 되던 해에
TED 국제회의에 초대되어 연설을 할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됐고 그의 감동적인 성공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멜기세덱 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풍차 사진이 있다는 것은 나도 만들 수 있는 뜻이라 믿었다"

성경에 사도바울, 베드로와 같은 인물들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 또한 사도바울과 베드로처럼 할 수 있다는 것! *안증회

성경에 사망이 없고 고통이 없는 천국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 또한 그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 *안증회

천국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함으로 다같이 천국에 갑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가라지와 알곡(7)




  성경에서는 오순절 뿐만 아니라 초막절도 지켰다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요 7:2 -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 7:37~39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와 같이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입니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이런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은 비유 가운데 나타난 알곡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날 겉모양은 웅장하고 화려하나 내적으로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그런 교회가 바로 가라지 교회입니다. 작고 약해 보여도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지 가라지가 아니죠. 진리를 행하는 교회가 작고 좁은 문처럼 보여도 그리로 들어가야 구원을 받습니다. 사도시대 진리대로 행함으로 천국 곳간에 들어갈 수 있는 알곡이 됩시다^^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가라지와 알곡(6)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는 또 어떤 진리가 있었는지 계속해서 알아볼까요?



고전 11:1~6 -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선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라는 초대교회의 진리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죠.
  그리고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 초대교회에는 또 어떤 진리가 있었을까요?



행 2:1~4 -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와 같이 성경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오순절을 지켰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가라지와 알곡(5)





  이번에는 유월절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입니다.




마 26:17~19 -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고전 5:7~8).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없죠.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가라지와 알곡(4)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는데요.



엡 2:20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죠. 그렇다면 그 시대에는 과연 어떤 진리가 존재하고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하여 성경을 통하여 하나하나 살펴볼께요.



눅 4:16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아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시며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2 -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 안식일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순한 진리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이죠.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가라지와 알곡(3)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는데요.


마 7:21~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므로 정말 하나님의 백성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겉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는 가라지가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늘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가 가라지 교회입니다. 예를 들면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 유월절 대신에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는 교회가 가라지 교회입니다. 


  

2013년 8월 1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가라지와 알곡(2)




마 13:36~42 -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가라지를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하신 것을 해석에서는 불법자를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 마귀에 의해 불법이 뿌려져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아무리 번성해도 농부가 놓아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