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친절의 가치



친절의 가치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윤동화를 사러 갔다.
아들은 처음 들어간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골랐다.
점원은 그 운동화를 사면 가격을 조금 깎아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을 이끌고 그냥 가게를 나왔다. 아버지는
삐딱하게 앉아서 손님을 맞고 껌을 씸으며 질문에 건성건성
대답하는 점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른 신발 가게로 들어간 아들은 처음에 골랐던 운동화와 같은
것을 찾아냈다. 그곳의 점원은 밝은 인상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친절한 말씨와 태도로 아들에게도 깍듯이 대했다.
아버지는 가격 흥정도 하지 않고 바로 운동화를 샀다.
아들은 운동화를 들고 나오며 어버지에게 물었다.
"처음 갔던 가게에서는 이 운동화를 더 싼 가격에 주겠다고
했는데 왜 이곳에서 운동화를 산 거예요?"
그러자 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 가게에서는 돈보다 훨씬 값진 친절을 받았기 때문에
결코 손해본 것이 아니란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가게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는 늘 친절을 갖춰야 하죠^^
아무리 가게의 규모가 크고 물건이 많아도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는다면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늘 친절하고 늘 웃으라고 하늘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셨죠.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늘 친절하고 늘 웃는 모습입니다^^
친절하고 웃음이 많은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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