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머리 길면 안해도 되요!(2)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 주장(2)





3. 사람의 본성이 알려주는 수건규례
  고전 11장의 수건 규례고린도교회 여자들이 수건을 쓰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보더라도 남자느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가려야 한다는 사실을 바울이 편지(고린도전서)를 통해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입니다.




고전 11:14~16 -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욕이 되고, 여자의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통해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리려 함을 대신 보여준다. 수건을 쓰지 않으려고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모든 하나님의교회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는 없음




현대어성경 -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허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현대인의성경 -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서잉 가르치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사랑이 됩니다. 그것은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고전 11:15을 인용해서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라는 말씀은, 여자의 머리(Hair)가 길어 머리(Head)를 덮을 때 아름답게 느껴지는 본성이 여자는 머리에 써야 함을 대신 보여주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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