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5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이 유월절을 통해서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오직 이 유월절 뿐이였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 날이 지나면, 내일이면 모진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것을 아시면서도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 생각 뿐이셨습니다.
이 시대는 어떻까요?
성령과 신부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또 원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자녀들만큼은 이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원한 생명을 받아 저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시기에... 이것이 부모님의 마음이기 때문이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간절히 외치고 계십니다.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영원한 생명을 받으러 나에게 나아오라고 눈물로써 외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 생명수를, 영원한 생명을 받습니다.
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성령과 신부에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 생명수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영원한 생명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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