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유월절, 안식일, 안상홍님 - 유치원의 77세 할아버지 선생님


유치원의 77세 할아버지 선생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보약 100개 먹는 것보다 더 좋아요.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유치원에서 전통 놀이 교사로 일하는
희수(喜壽,77세)이 황한규 할아버지의 말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일명 '할아버지 선생님'으로 통하지요.
작년 봄 노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생들에게
전통 놀이를 가르치기 시작한 황 할아버지는 얼마 전,
유치원의 전통 놀이 교사로 채용됐습니다. 아이들이 컴퓨터나
휴대폰 게임 대신 전통 놀이에 흥미를 갖고 알아버지 선생님을
찾게 되었기 때문이라네요.
군인으로 30년을 복무하고, 10년 동안 대기업에서 일했지만
퇴직 후 '쓸모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는 황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비석 치기 놀이를 가르쳐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전도를 할때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고
보약 100개 먹는 것보다 훨씬 힘이 나지요.
엘로힘 하나님을 전할때,
새언약을 전할때 가장 힘이 나고 기쁩니다.
열심히 전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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