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

호 2:11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호 2:11을 인용하여 구약성경에서부터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될 것이 예언되어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호 2:11 -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1. 어떤 사람들에게 안식일과 절기를 폐하겠다고 하셨는가?
  11절의 앞뒤를 읽어보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바알을 숭배한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호 2:8 -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희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호 2:13 -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앋르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2. 절기를 폐하심은 축복이 아니라 벌
  구원과 축복을 주시기 위해 절기를 폐하신 것인가요? 아닙니다. 바알을 숭배한 죄에 대한 벌로서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절기를 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마치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하여 생명과를 허락하지 않으신 역사와 같은 것입니다.




호 2:9~13 -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곡식, 포도주, 양털과 삼 등 재물을 뺴앗아버리고 모든 희락과절기와 안식일을 폐하여 그들을 벌하겠다는 말씀인데, 일부만 뗴어내어 "절기와 안식일을 폐지시키겠다는 예언이다"라고 억지 해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호 2:11을 인용하여 "절기와 안식일이 폐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는 자신이 바알 숭배자임을 자인(自認)하는 셈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바알 숭배자들의 재물을 빼앗고 희락과 절기와 안식일을 폐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노모와 아들

노모와 아들





볼일을 보러 간 아들이 해가 져도 돌아오지 않자
어머니는 온갖 걱정이 다 들었다.
오다가 도둑을 만난 건 아닌지,
술에 취해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건 아닌지,
사고가 난 건 아닌지...
안절부절못하던 어머니는 마을 입구까지 나갔다.
목을 빼고 멀리 바라보다가 그래도 답답하여
정자나무 위로 올라갔다.
이렇게 나무(木)에 올라가서(立) 아들이 오는 길을
바라보는(見) 어머니의 모습을 한자로 표현한 것이
 '어버이 친(親)' 자이다.
이에 돌아온 아들(子)이 늙은(老) 어머니를 업고 갔으니,
여기서 '효도 효(孝)' 자가 유래되었다.
어원의 정확성은 알 수 없으나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에 효도로써 보답하는 것이
자식 된 도리임에는 누구도 이의가 없을 듯하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어머니의 사랑에 효답하는 것!
이것이 자식된 도리죠~
영의 이치도 마찬가지이죠!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 어머니!
하늘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교회가 됩시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




물은 섭씨 99도까지는 끓지 않지만
100도가 되면 팔팔 끓습니다.
원자로에 탄소봉이 여섯 개일 때는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일곱 번째가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분출됩니다.
부화하기 직전까지의 알은 처음과 똑같고,
나비로 탈바꿈하기 전까지 번데기는 죽은 듯합니다.
하지만 정한 시기가 되면 알과 번데기는
깨어지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이처럼 모든 물질의 변화에는 '크리티컬 매스',
즉 임계점이 존재합니다.
'임계질량의 법칙'이라고도 하는 이 자연현상은
물리학에서뿐 아니라 삶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인내하고 노력하다가도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혹시 모릅니다.
어쩌면 섭씨99도까지 와 있는지도.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지금 삻이 힘들다고,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이 힘들때,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너무 많죠.
하지만 지금 포기한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것들이
참고 또 참았던 그 모든 것들이 다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조금만 참는다면 조금만 견디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들이 우리에게는 아직 많죠.
이제 곧 돌아갈 하늘나라입니다.
지금까지 인내하였다면, 많은 노력을 하였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면 됩니다.
조금만 참으면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계시는 곳으로
하늘 어머니와 함께 손잡고 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천사 날개옷 입고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저 영원한 하늘 본향을 바라보며
오늘도 인내하고 또 인내합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고수하고 지키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곧 돌아갈 그곳을 향해 하나님의교회는 달려갑니다.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머리 길면 안해도 되요!(2)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 주장(2)





3. 사람의 본성이 알려주는 수건규례
  고전 11장의 수건 규례고린도교회 여자들이 수건을 쓰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보더라도 남자느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가려야 한다는 사실을 바울이 편지(고린도전서)를 통해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입니다.




고전 11:14~16 -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욕이 되고, 여자의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통해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리려 함을 대신 보여준다. 수건을 쓰지 않으려고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모든 하나님의교회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는 없음




현대어성경 -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허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현대인의성경 -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서잉 가르치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사랑이 됩니다. 그것은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고전 11:15을 인용해서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라는 말씀은, 여자의 머리(Hair)가 길어 머리(Head)를 덮을 때 아름답게 느껴지는 본성이 여자는 머리에 써야 함을 대신 보여주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머리 길면 안해도 되요!(1)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 주장(1)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고전 11:15을 인용하여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해서 주신 것이므로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볼께요.





고전 11:15 -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1. 머리가 짧은 여자들은 수건을 쓰고 예배하고 있는가?





2. 왜 쓰지 않으려면 머리를 깎으라고 했는가?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면 어찌하여 6절에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며 강권했겠습니까?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원하고 원하였노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5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유월절을 통해서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오직 이 유월절 뿐이였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날이 지나면, 내일이면 모진 고난과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것을 아시면서도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 생각 뿐이셨습니다.
이 시대는 어떻까요?
성령신부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또 원하고 계십니다.
당신의 자녀들만큼은 이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원한 생명을 받아 저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시기에... 이것이 부모님의 마음이기 때문이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 어머니께서 간절히 외치고 계십니다.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영원한 생명을 받으러 나에게 나아오라고 눈물로써 외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 생명수를, 영원한 생명을 받습니다.
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성령과 신부에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 생명수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영원한 생명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안식일, 절기는 폐지되었다?

갈 4:10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안식일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갈 4:10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볼까요?



갈 4:10 -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1. 일요일, 성탄절은 왜 지키는가?
  본문을 문자대로 받아들여 날과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한다면, 카톨릭이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날)을 지키고 왜 성탄절,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나요?





2. 사도 바울은 왜 절기를 지켰는가?
  본문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을 지키지 않았습니까(행 17:2, 18:4, 고전 5:7)? 따라서 본문의 절기는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는 결코 될 수 없습니다.





3.사도바울이 지키지 말라고 한 절기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키지 말라고 한 절기는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고수하던 구약의 절기입니다.
  당시 구약 율법을 고수하며 복음을 훼방하던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갈라디아 교회에 구약 유법을 따르려 했던 성도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구약 율법은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에 불과한 것임을 밝히고, 지키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갈 4:9 -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따라서 본문은 초등 학문에 불과한 구야그이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말씀이지 새 언약의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규례와 법도가 있다는 것은 배제한 채 갈 4:10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이며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과 새언약의 절기들을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수건은 안써도 되겠죠?(4)

수건규례는 성경의 가르침(4)




  참고로 고전 11:13~16의다른 번역본들을 보겠습니다.



현대어성경 - "여러분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공중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현대인의성경 -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성이 가르치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자랑이 됩니다. 그것은 여자의 긴 머리가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본문 내용 중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라고 한 말씀은 초대교회의 예배 규범을 설명한 것으로, 당시 고린도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의 여자 성도들이 수건으로 머리를 가리고 예배드렸음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4. 여러 성경의 소제목에 나타난 수건규례
  여러 성경 번역본 중에는 본문의 중심 되는 내용을 발췌하여 소제목을 붙인 경우가 있는데 고린도전서 11장에 기록된 여자들의 수건 규례에 대해서 소제목을 붙인 번역본들을 좀더 살펴보자.




공동번역성경 -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 이유
현대어성경 -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개역개정판 - 여자가 머리를 가리는 것
표준새번역 -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TEV (Today's English Version) - Covering the Head in Worship
                                                (예배 때 머리를 가리는 것)



  고린도전서 11:1~16까지의 내용은 소제목에 표현된 바와 같이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러므로 참 하나님의교회라면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자 성도들은 예배드릴 때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백성의 본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니님의교회는 남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님, 안증회, 유월절,안식일 - 수건은 안써도 되겠죠?(3)

3. 사람에게 주신 본성이 증거하는 수건규례




  바울은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고전 11:13)"라고 묻는다.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바울이나 당시 초대교회의 입장에서는 전혀 용남할 수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사도 바울은 인간의 본성을 들어 수건규례를 성명하였습니다.




고전 11:14~16 -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바울은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자신에게 욕이 되고 반대로 여자는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말하고, 이러한 본성을 통해 볼 때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함을 역설한 것입니다. 이같은 확실한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지 않으려 변론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는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수건은 안써도 되겠죠?(2)

수건규례는 성경의 가르침(2)
하나님의교회



2. 창조의 섭리가 증거하는 수건규례
  사도 바울은 창조의 이치를 통해서 보더라도 여자 성도들이 수건을 써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고전 11:7~10 -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바울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하와보다 먼저 지으신 것과 아담을 돕는 베필하와를 지으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섭리이므로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사실을 하늘의 천사들이 보고 있으니 여자는 권세 아래 있는 표로 수건을 그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공동번역, 현대인의성경, 현대어성경 참조).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식일, 안상홍님, 유월절 - 수건은 안써도 되겠죠?(1)

수건규례는 성경의 가르침(1)




1.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
  여자 성도들이 예배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수건 문제 설명에 앞서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임을 천명하였습니다.




고전 11:1~5 -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기도할 때 여자는 머리를 가리고 남자는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기도할 때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는 여자가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마치 머리를 밀어버린 것같이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유월절...(3)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한 역사




4. 제2차 유월절 논쟁

  이후 197년경, 유월절 논쟁은 다시 촉발되었습니다. 당시 로마교회 감독(오늘날의 교황)이었던 빅터는 유월절 성만찬1월 14일 저녁이 아닌 유월절 다음의 첫 일요일에 하는 것이 '도미닉의 규칙(주의 규칙)'이라며 여러 교회에 강요하여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서방 교회들은 로마교회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으나 사도시대로부터 유월절 성만찬을 1월 14일에 기념해 온 아시아 교회들은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에베소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터에게 편지를 보내 아시아 교회들을 지도했던 사도 빌립, 사도 요한, 그리고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3일에 유월절을 지켰음을 말하고, 8대 감독인 자신도 전승을 따라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며,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한 논조로 설명하였습니다(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제5권 제24장 '아시아 교회들의 분쟁' 참고). 이에 빅터는 아시아 교회들을 비정통으로 몰아 파문하려 하였지만 여러 교회 지도자들의 만류로 파문 조치를 취소해야만 했습니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유월절...(2)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한 역사(2)
하나님의교회



2. 로마교회의 변질
  예수님의 제자들에 의해 맨 먼저 세워진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로, 복음의 본산이며 모든 교회의 총회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A.D.70년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당한 후 사도들은 여러 이방 지역으로 흩어져 전도활동을 하였고,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세계의 수도 로마에 위치한 로마교회의 주장이 점차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초기에 노예 등 하층민 신자들이 주류를 이루었던 로마 교회에 점차 중류층이 입교하고 나중에는 귀족들까지 입교하게 되자 인근 교회들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로마교회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떠나 곁길로 나가기 시작하여 유월절을 거부하고 유월절 다음의 일요일(부활절)에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절기인 유월절과 부활절을 한 절기로 생각하고 부활하신 일요일에 성찬식을 거행하는 풍습을 만들어내었던 것입니다.





3. 제1차 유월절 논쟁
  로마교회의 새로운 전통은 예수님 때로부터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성만찬을 행해오던 타 지역 교회들과 충돌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55년경에는 로마교회 지도자인 아니케터스와 서머나 교회 감독이던 폴리캅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요한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폴리캅은 자신이 여러 사도들과 함께 매년 유월절을 지켜왔다고 하며 유월절이 예수님 때로부터 내려온 전승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양편은 서로를 설득할 수 없었습니다.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유월절...(1)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한 역사(1)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기독교인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유월절이 폐지된 때는 325년입니다. 교회사 및 세계사에 있어서 하나의 큰 획을 그은 니케아 회의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주재로 소집되었으며 당시로서는 처음 있는 세계적 종교회의였습니다. 초대교회로부터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된 325년 니케아 회의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초대교회의 진리
 예수님께서는 성력 1월 14일 저녁(목요일)에 유월절 성만찬을 하시고 그 다음날인 15일(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오는 안식 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따라서 초대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였고(고전 5:7, 11:23~26), 다음날인 15일에는 무교절을 지켜 금식하였으며 무교절 후 
일요일에는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켰습니다(행 20:6~7).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모일 때마다 성만찬?



초대교회가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했다는 거짓 주장




  유월절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은 행 2:42, 행 20:7의 말씀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1.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하는가?

  모임 때마다 성찬식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면, 개신교에서는 왜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하지 않나요? 신약성경유월절에 성만찬을 한 기록은 많지만 아무 날에나 성만찬을 한 기록은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이단입니다.




2. 행 2:42의 참뜻

행 2:42~46 - 서로 교제하며 떳을 떼며 기도함.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음식을 먹음



  본문이 성찬식을 했다는 기록입니까? 아닙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주 만나 말씀을 연구하고 교제하며 주식(主食)인 떡을 떼고 기도에 힘썼다는 기록입니다. 행 2:46의 모여서 식사한 것을 가리켜 성찬식을 했다는 주장은 진리를 훼방하기 위한 거짓 주장일 뿐입니다.




3. 행 20:7의 참뜻

행 20:7 - 안식 후 첫날에 떡을 떼려 하여 모임



  이날은 매주 모임이 아닌 1년에 한 번 있는 부활절 예배입니다. 왜냐하면 그날은 무교절 다음에 오는 안식 후 첫날이기 때문입니다(행 20:6~7). 빌립보에서 무교절을 지킨 후에 드로아로 가서 인식 후 첫날(일요일)에 떡을 뗀 것이지 떡과 포도주로 성만찬 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교제 차원에서 떡을 뗀 기록(행 2:42)이나 부활절에 떡 뗀 기록(행 20:7)을 가지고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했다는 주장은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신들의 비성경적인 행위를 변호해보려고 지어낸 거짓말일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성력 1월 14일 해질 무렵)에만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십니다.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친절의 가치



친절의 가치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윤동화를 사러 갔다.
아들은 처음 들어간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골랐다.
점원은 그 운동화를 사면 가격을 조금 깎아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을 이끌고 그냥 가게를 나왔다. 아버지는
삐딱하게 앉아서 손님을 맞고 껌을 씸으며 질문에 건성건성
대답하는 점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른 신발 가게로 들어간 아들은 처음에 골랐던 운동화와 같은
것을 찾아냈다. 그곳의 점원은 밝은 인상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친절한 말씨와 태도로 아들에게도 깍듯이 대했다.
아버지는 가격 흥정도 하지 않고 바로 운동화를 샀다.
아들은 운동화를 들고 나오며 어버지에게 물었다.
"처음 갔던 가게에서는 이 운동화를 더 싼 가격에 주겠다고
했는데 왜 이곳에서 운동화를 산 거예요?"
그러자 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 가게에서는 돈보다 훨씬 값진 친절을 받았기 때문에
결코 손해본 것이 아니란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가게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는 늘 친절을 갖춰야 하죠^^
아무리 가게의 규모가 크고 물건이 많아도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는다면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늘 친절하고 늘 웃으라고 하늘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셨죠.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늘 친절하고 늘 웃는 모습입니다^^
친절하고 웃음이 많은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우편강도처럼~


우편 강도처럼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


  반대자들은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 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우편 강도는 침례도 받지 못했지만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침례도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 것이 될까요? 아닙니다.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막 16:16).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2. 우편 강도의 믿음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이유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었을까요? 당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시는 날까지 예수님께서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눅 24:13~27). 하물며 우편 강도가 무엇을 얼마나 깨닫고 믿었겠습니까? 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편 강도가 구원받은 일이 보편적인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3. 말씀으로 구원받음
  그렇다면 우편 강도는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4.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
  그렇다면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요 6:54)"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킬 때에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우리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유월절, 안식일, 안상홍님 - 유치원의 77세 할아버지 선생님


유치원의 77세 할아버지 선생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보약 100개 먹는 것보다 더 좋아요.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유치원에서 전통 놀이 교사로 일하는
희수(喜壽,77세)이 황한규 할아버지의 말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일명 '할아버지 선생님'으로 통하지요.
작년 봄 노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생들에게
전통 놀이를 가르치기 시작한 황 할아버지는 얼마 전,
유치원의 전통 놀이 교사로 채용됐습니다. 아이들이 컴퓨터나
휴대폰 게임 대신 전통 놀이에 흥미를 갖고 알아버지 선생님을
찾게 되었기 때문이라네요.
군인으로 30년을 복무하고, 10년 동안 대기업에서 일했지만
퇴직 후 '쓸모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는 황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비석 치기 놀이를 가르쳐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전도를 할때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고
보약 100개 먹는 것보다 훨씬 힘이 나지요.
엘로힘 하나님을 전할때,
새언약을 전할때 가장 힘이 나고 기쁩니다.
열심히 전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무조건 믿으세요!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거짓 주장




 반대자들은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라도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믿음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막 16:16 - "믿고 세례(침례)를 받은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 말씀을 볼 때, 믿기만 하면 침례를 받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이처럼 구원에는 믿음으로 이루어져야 할 행함도 필요합니다.





2.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예수께서는 특정한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요 13:8 -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 당시 베드로가 예수님을 안 믿고 있었나요? 아닙니다. 그는 이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었습니다(마 16: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가 꼭 행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침례와 유월절입니다.





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받는다
  그래서 예수님꼐서는 하나니므이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마 7:21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다고 생각만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침례를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눅 22:15).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고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저들이 주장은 거짓입니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 어리석은 구두쇠


어리석은 구두쇠




재산이 많은 구두쇠가 있었다. 늘 자신의 재산을 도둑 맞을까
걱정하던 구두쇠는 어느 날 재산을 모두 금괴로 만들어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 묻어 주었다.
구두쇠는 날마다 금괴가 있는 곳에 가서 흡족한 듯 바라보았다.
매일 어딘가로 가는 구두쇠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하인이
구두쇠를 몰래 따라나섰다. 그날 밤 하인은 그곳의 땅을 파서
금괴를 모두 훔쳐 달아났다.
다음 날, 금괴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구두쇠는 울부짖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구두쇠의 사연을 듣고 말했다.
"그렇게 정망할 필요 없어요. 당신은 이제 돌멩이를 묻어 놓고
금괴라고 생각하세요. 금괴를 땅 속에 묻어 놓았을 때와
돌멩이를 땅속에 묻어 놓았을 때가 별반 다르지 않으니까요."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아무리 금이 많아도 쓰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죠.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쓰지 않는다면 안되겠죠?
엘로힘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열심히 사용함으로
아버지, 어머니를 전하는, 새언약을 전함으로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안식일, 안증회, 안상홍님 - 다윗의 위는 재위 기간과 무관하다!


다윗의 위는 재위 기관과 무관하다는 거짓 주장





  반대자들은 "다윗을 이어 왕이 된 유다의 왕들 즉 솔로몬이나 르호보암처럼 예수님도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왕이 되셨기 때문에 이사야 9장의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이 다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데요.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1. 예수님께서 30세에 복음 사역을 시작하게 된 예언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탄생하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나귀를 타신 것이 우연일까요, 예언 성취일까요? 예언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복음 사역을 시작하게 된 예언은 무엇일까요? 찾아서 제시해보시죠.




2. 예수님께서 왜 30세부터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는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이 단지 예수님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뿐 다윗의 재위 기긴과는 무관하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재위 기간이 시작된 30세를 기다려 침례를 받으셨을까요? 얼마든지 20세나 25세부터 복음을 전파하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30세부터 가르치심을 시작하신 것은 분명히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함입니다(삼하 5:4, 눅 3:23).




3. 다윗왕의 행적을 이루시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과 같은 제사장과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오시겠다는 예언을 따라 오셨습니다(시 110:4, 신 18:18). 그러나 그들의 후손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들의 행적대로 예언을 성취하셨을 뿐입니다.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신다는 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기 때문이 아니라 다윗왕의 행적을 이루시는 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윗왕으로 예언된 것입니다(겔 34:23, 37:24).

  그러므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는 말씀은 단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겠다는 뜻이라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존경받는 사람

존경받는 사람
하나님의교회



왕가에서 태어나 고생 한 번 해보지 않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황태자를 두고 사람들은
결코 '성공'했다 말하지 않습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산전수전 겪어가며
최고 경영자의 위치에 오른 사람을 가리켜
성공했다고 합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산전수전 겪어가며
최고 경영자의 위치에 올라 '성공'한다 해도
교만하다면, 사람들은 그를 칭찬하지 않습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산전수전 겪어가며
최고 경영자의 위치에 올라 성공한 데다
겸손하기까지 하다면 사람들은
그를 존경할 것입니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늘 겸손하라 가르침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
사람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될 겸손한 자세!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주시는 가르침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형제, 자매들을 섬김으로
엘로힘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우리'는 성삼위일체?!


  창 1:26의 '우리'가 성삼위일체라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반대자들은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봅시다!


창 1:26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 누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시는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하겠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실까요?



2.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는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곧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닌 두 종류의 사람(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을까요?




3. 성삼위일체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삼위일체'에서 '일체'의 뜻이 무엇일까요? 한 몸 즉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2천 년 전에 잠시 육체를 입고 오신 성부 하나님께서 곧 성자 예수님이시고(사 9:6, 빌 2:5), 구 후에 다시 오신 예수님께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계 22:17, 계 19:7 비교).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어떻게 복수일 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결코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수로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식일, 유월절, 어머니하나님 -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모은 성금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모은 성금




충북 진천군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위암 판정을 받은 학우의
아버지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 학교 2,3학년에 재학 중인 두 학생의 아버지가 지난 9월
위암 진단을 받고 직장도 쉬게 돼 수술은 커녕 생계마저
막막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것입니다.
학생회 임원들은 자치 회의를 열어 모금 활동을 하고, 학생들도
학교 축제 때 직접 만든 고예품, 쿠키, 빵 들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수술비에 보탰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교직원들도 모금에 동참하고
지역 봉사단체에서도 뜻을 같이해 500여만원이 전해졌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친구들을 돌아보고 힘써 돕는 학생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에 우리의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멜기세덱 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워진 편지*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이런 따뜻한 얘기를 들으니
우리의 마음도 따뜻해지는데요.
하나님의교회도 늘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더욱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을 내밀어주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이적과 기사를 보여주면 믿겠어요!



이적과 기사를 보여야 그리스도라는 거짓 주장




  반대자들은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큰 이적과 기사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 그런 증거가 없어서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요.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1. 기적이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증거인가?
  이적과 기사가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인가요? 아닙니다. 거짓 그리스도들이 무엇으로 미혹을 하나요? 바로 이적과 기사입니다.




마 24:24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따라서 이적과 기사는 결코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등장하는 이 마지막 시대에는 이적을 따라가면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2. 기적을 보고도 그리스도를 떠난 자들
  2천 년 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는 기적을 체험하였던 자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아보았나요? 아닙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떠나 영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요 6:66).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이적과 기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보려 해서는 안됩니다.




3. 이 시대에 이루어질 가장 큰 기적
  사실 안상홍님께서는 가장 큰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죽지 않고 영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가실에 온 세상이 떠듯썩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사람이 영원히 사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엘리야가 살린 아이도 죽었고 예수님께서 살리신 나사로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요 6:54, 고전 15:50~52).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적과 기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보려고 하지 말고 성경의 예언을 살핍시다. 성경이야말로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요 5:39).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유월절, 안식일 - 재림 그리스도는 믿지않겠다고?


재림 그리스도는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거짓주장



  반대자들은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를 내다보시고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고 하셨다. 따라서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요.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1. 문자 그대로만 이해해야 하는가?
  그 말씀이 어떠한 경우에도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서는 안 된다는 뜻일까요?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마 6:5~6 이 말씀은 어떻게 우리가 이해해야 할까요?



마 6:5~6 -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으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말씀도 문자 그래도만 이해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기도할 때에 오직 아무도 없는 골방에서만 해야 하겠죠? 즉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말씀을 올바로 이해한 것일까요? 아니겠죠~




2. 표적과 기사를 내세우는 자들은 믿지 말라
  마 24:23의 말씀도 마찬가집입니다.



마 24:23~24 -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거짓 그리스도들이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미혹하기 때문인입니다 즉 이 말씀은 표적과 기사를 내세우며 스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말하는 자들은 믿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23절만 보며 재림 그리스도는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3. 시온에서 참 구원자를 만나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 왜 이렇게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육체로 나타날까요? 그것은 참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그 구원자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참 구원자가 시온에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온으로 가야 참 기르스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롬 11:26 -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계 14:1~3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그러므로 마 24:23을 들어 무조선 재림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시온에 오신 구원자를 영접하는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