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유월절, 안식일 - 브레너의 빗자루


브레너의 빗자루





새로운 학문을 연구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이론이나 가설을 발견한 과학자가
그것을 명쾌하게 뒷바침해줄 만한 근거를
당장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결론에 이르는 데에 필요한 세부적 설명이
너무 방대하여 처음부터 지치기도 한다.
2002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영국의 과학자
'시드니 브레너'는, 그럴 땐 일단 용감하게
발표한 뒤 차근차근 검증해나가라고 한다.
이를 테면, 골치 아픈 것들은 빗자루로 양탄자 밑에
쓸어 넣은 다음 자신이 양탄자 위에 제대로 설 수 있는지,
그럴 마음이 계속 드는지를 검토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이 있다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더라도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
이것을 가리켜 '브레너 빗자루'라 일컫는데,
브레너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과학자들이
미해결의 난제에 짓눌려 낙심하는 일이 없도록
이 빗자루를 발명했다고 한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우리도 브레너 빗자루를 많이 생각하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 해결하지 못한 일들로 인해서
소심해질때 브레너 빗자루를 생각하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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