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전파하신 천국 복음에는 어떤 축복과 약속이 담겨 있는가 살펴보겠습니다.
엡 3:4~6 -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무엇으로 말미암아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된다고 하였나요? 복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물려받을 후사가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영생의 약속에 참예한 자가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복음에는 큰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복음 전할 사명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으셨는데요.
살전 2:3~4 -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복음 전할 부탁을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시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된 것입니까?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삶이 가장 가치있는 삶,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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