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6일 목요일

하나니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유월절, 안식일 - 청소력


청소력



사업에 실패한 남자가 가정도 잃고
빚만 잔뜩 떠안은 채 무기력함에 빠져 있었다.
온종일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그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한 친구가 하루는
청소도구를 들고 찾아와 쓰레기 더미가 된
그의 집을 구석구석 말끔히 치워 주었다.
그렇게 친구의 강권으로 청소를 시작하게 된
그는 창문을 여는 순간 바람의 감촉이 산뜻했고
화장실 변기를 닦다 보니 이유 모를 감정이
북받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고 했다.
한참을 울다 보니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가 생겼고, 결국은 인생이 바뀌었다고.
재기에 성공하여 지금은 청소력연구소 대표로
일하고 있는 마쓰다 미쓰히로 씨의 이야기다.
'청소의 힘을 믿는다'고 말하는 그는 '청소력'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어 일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환경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마음에
쌓인 배신감, 미움, 증오 등 을 먼저 버릴 것을 권한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마음에 쌓인 상대방의 배신감, 미움, 증오 등등...
버릴 수 있는 것이라면 먼저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면
더욱 빨리 할 수 있을꺼에요!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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