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정복한 사람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변명이다.
하지만 이 변명이 통하지 않을 사람이 있다.
구소련의 과학자 류비 셰프(1890-1972)는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기까지 곤충학, 유전학,
식물학, 철학, 동물학, 농학 등에 관련하여
70여 줜의 학술서적과 1만 2,500여 장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논문 및 연구 자료를 남겨싿.
실적만 봐서는 밤낮 일에만 매달렸을 것 같지만
하루 열 시간 이상 충분히 수명을 취하면서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엄청난 괴력은 어디서 나왔을까.
비결은 바로 '시간관리'에 있다.
날다마 소비한 시간을 계산하고 지속적으로 통계를
내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는지, 실행하지 못한
일은 이유가 무엇인지 꼼꼼히 분석했다는 것이다.
그기고 그것을 월말에 그래프로 결산하고 아울러
다음 달 계획도 세웠는데, 이 일을 26세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고 한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우리도 영적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게을리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많이 생각해보고 복음일 해야겠어요.
엘로힘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인데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드리는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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