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 땅에서의 짧은 삶이 끝나면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20:11~12 -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여기서 죽은 자들이 육신이 죽은 후에 존재하는 영혼들입니다. 육신은 죽었으나 영혼은 여전히 살아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게 되는데요, 이때에는 이 땅에서 육신만을 위해 산 사람과 영혼을 위해 산 사람들이 구별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육의 몸은 모형적 삶을 위한 것이요, 장차 주실 신령한 몸은 실체적 삶을 위한 것입니다. 모형에 불과한 잠시 잠깐의 육적 삶에 마음을 둘것이 아니라 실체인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겠죠?.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그날에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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