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성삼위일체(2)

성삼위일체(2)


  이제 성경을 통해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임을 확인해봅시다.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볼께요.


사 9:6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에서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리키나요? 예수님이시죠. 이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자이신 예수님을 누구라고 증거하였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떻게 깨달았는지 살펴봅시다.


빌 2:5~8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듬됨을 퓌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을 하나님이 본체라고 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하나님'하면 곧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근본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으로 믿었습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볼께요.


롬 9:5 -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사도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성자이신 예수님과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일체이심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성삼위일체(1)






  이번에 공부할 주제는 '성삼위일체'입니다^^
성삼위일체란 거룩하신 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성령 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물의 상태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면 되는데요! 액체 상태인 물을 얼리면 고체 상태인 얼음이 됩니다. 또한, 물을 끓이면 기체 상태인 수증기가 되죠.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모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로서 같아요.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경청의 힘


경청의 힘


북미 인디언인 이로코이족의 회의 문화는 이렇다.
모둔 원으로 빙 둘러앉아 한 사람씩
토킹스틱(Talking Stick)을 들고 발언하는데,
이 토킹스틱은 대머리 독수리가 새겨진
1.5m짜리 지팡이를 말한다.
발언권은 지팡이를 쥔 사람에게만 있기 때문에
말하는 중간에는 그 누구도 끼어들지 못하며,
발언자는 자신의 뜻을 모든 사람이 올바로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다음 사람에게 지팡이를 넘겨준다.
이렇게 회의를 하면 언성을 높이거나 논쟁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이것이 바로 경청의 힘이다.
미국의 선조들은 이 토킹스틱 정신을 본받기도 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잘 듣는 것.
대화의 기본자세이자, 좋은 결론을 유도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것! 정말 중요하죠!
우리도 늘 시온 식구들과 대화함에 있어서
나의 말만 하려고 하지 말고
식구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영혼은 존재한다(4)




  성경은 이 땅에서의 짧은 삶이 끝나면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20:11~12 -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여기서 죽은 자들이 육신이 죽은 후에 존재하는 영혼들입니다. 육신은 죽었으나 영혼은 여전히 살아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게 되는데요, 이때에는 이 땅에서 육신만을 위해 산 사람영혼을 위해 산 사람들이 구별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육의 몸은 모형적 삶을 위한 것이요, 장차 주실 신령한 몸은 실체적 삶을 위한 것입니다. 모형에 불과한 잠시 잠깐의 육적 삶에 마음을 둘것이 아니라 실체인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겠죠?.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그날에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못 배운 과학자

못 배운 과학자



'영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과학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실험 물리학자'
'전자기학의 아버지'
모두 마이클 해러데이(1792-1867)를 수식하는 말이다.
영구의 빈민가에 태어난 그는 학교를 전혀 다니지 못했다.
그러나 제본소 수습공으로 일하면서 고객이 맡긴 책을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야무지게 키어워갔다.
그러다 스무 살에 드디어 한 과학자의 조수가 되는데
그는 어려운 과학이론을 배우지 못했기에 똑같은 실험을
수백 번, 수천 번 반복해야 했다.
그 결과 자기장을 전기로 변화시키는,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나믹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무수한 발명과 발견을 했지만
돈이 되는 특허권 제의, 영국 왕립연구소 회장직,
왕실에서 수여하는 기사 작위, 웨스트 민스터 사원에 묻힐
기회를 "나는 자격이 없습니다.'라는말로 모두 사양하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강연하기를 청했던,
겸손한 과학자로도 유명하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노력하고 겸손하기에 전 수식어가 붙었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겠죠?
우리도 복음 안에서 늘 노력하고 
겸손한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영혼은 존재한다(3)



  그렇다면 영혼이 육체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육적 삶뿐만 아니라 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영적 삶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히 12:9 -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이처럼 우리에게는 육체의 아버지와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체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육의 몸을 주어 짧은 육신의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아버지는 어떻겠습니까? 영의 아버지께서도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주셔서 영원한 삶을 허락해 주시겠죠~?


고전 15:44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이 땅에서는 육의 몸으로 살아가지만 구원받아 천국에 가면 신령한 몸으로 살게 됩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과 함께 천사세계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며 우주 천체 안에 있는 각 별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육체와 영혼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이겠습니까?


왕상 17:21~22 - 이 아이의 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영혼이 몸을 떠나면 죽었다고 하고 돌아오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은 영혼에 있습니다. 영혼이 떠난 육체는 죽음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보다 생명의 본질인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잡초가 주는 교훈

잡초가 주는 교훈



씨앗이 자리 잡은 곳에 하필 아스팔트가 깔리면
방동사니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스팔트를 뚫는 수밖에.
겨우내 얼어버린 땅을 뚫고 올라가듯,
방동사니는 끈질기게 아스팔트 틈을 비집고 올라가
끝내 세상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만다.
한 번 빛을 보게 되면 그때부터
철벽같던 아스팔트는 든든한 갑옷이 되어
보호막 역할을 한다.
뽑고 뽑히는 수난을 겪어도
뿌리는 아스팔트 아래에 있어 손댈 수 없기 때문이다.
하찮고 쓸모없는 잡초라도
그에게서 배울 점은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영혼은 존재한다(2)

영혼은 존재한다(2)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영혼을 지으신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볼게요~


마 10:28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영혼을 부인하는 자들은 살아있는 육체가 곧 영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영혼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육체는 썩어 없어지더라도 우리 영혼은 분명히 별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봅시다.


욥 19:25~26 -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의 가죽이 썩은 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육체가 죽은 후 욥이 없어졌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육체가 죽은 후에도 욥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존재가 무엇이겠습니까? 영혼이 아니겠습니까? 이와 같이 영혼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살아있습니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어머니 하나님) - 최고의 진통제


최고의 진통제



양귀비의 추출물로 만든 인류 최초의 진통제, 모르핀.
모르핀은 전쟁 중 부상당한 병사들에게 절실한 것이었다.
'중독'이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뒤따르긴 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고통 완화에 탁월했기 때문.
그러나 1975년, 약리학자 코스테리츠는
진통 효과가 무려 모르핀의 300배에 이르고
중독성이 전혀 없으며, 누구나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물질 X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엔돌핀(endorphine).'
엔돌핀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진통제로,
숨이 턱까지 차오를 만큼 고통스러울 때, 출산하는 순간,
죽기 직전 등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나 육체적으로
고통을 겪을 떄 그 고통을 잊게 하는 호르몬이다.
흔히들 엔돌핀을 웃음이 만들어내는 호르몬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웃을 수 있게 하는 호르몬인 것이다.
30분 이상 달리면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머리가 맑아지고 경쾌한 느낌이 죄고조에 이르는 황홀경)'
를 경험하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엔돌핀에 저런 대단한 힘이 있었다니+_+
우리에겐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니
늘 엔돌핀이 돕니다^^
어미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어머니 하나님) - 영혼은 존재한다(1)

영혼은 존재한다(1)



  오늘의 주제는!! '영혼은 존재한다'입니다^^
성경은 우리 영혼육체를 떠나서도 존재하며. 장차 영원한 세계에서 누릴 영적 삶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살펴보겠는데요, 먼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로 지으셨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육체와 영혼이라고 부릅니다.


창 2:7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과 생기, 곧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 12 : 7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흙 곧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신 곧 우리의 영혼은 별도로 존재하여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할 뿐이며 결코 영혼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 맨발의 연주자



맨발의 연주자




1970년, 영국에서 출생한 이블린 글래니.

그녀는 12살 때 친구의 북 치는 모습에 반해

타악기 연주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땐 이미 청각을 완전히 잃은 상태.

"듣지 못하는데 어떻게 음악을 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은 이제 그녀에게 새삼스러운 것이다.

귀로는 소리를 못 듣지만

온몸으로 소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손끝으로, 발끈으로,. 두 뺨으로...

이렇게 귀 대신 다른 기관을 통해 듣는 훈련을

20년 동안 한 결과 큰 소리, 작은 소리,

높은 소리, 낮은 소리 등을

구별하는 경지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래서 무대에 설 땐 항상 맨발이다.

세계적인 타악기 연주자가 되기까지

그녀의 치명적인 결함을 극복의 대상이었지,

결코 포기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다 안된다고 해도, 할 수 없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기에 세계적인 타악기 연주자가 될 수 있었다네요.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복음을 전한다면!
우리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미소를 안겨드리는
하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 생명과와 안상홍님(5)

생명과와 안상홍님(5)


자~ 저번 시간에 이어서!! 공부해볼까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친히 가지고 오신 생명과의 진리가 유월절인데요~
이러한 유월절이 마귀에 의해 폐지되어버렸습니다. 마귀가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이 귀한 유월절 진리를 폐지해 버렸습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이 없으면 어찌 우리가 구원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마지막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막힌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으므로 초림 때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두 번째 나타나셔야 하는 것입니다.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을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시려면 에덴의 무엇이 필요한가요~? 생명과입니다. 생명과를 먹는 방법은 어떤 진리입니까?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 오실 때에는  반드시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오늘날 이런 귀한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신가요~?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하늘 어머니)을 믿고 영생 얻어서 영원한 천국에 가요^^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 말의 힘

말의 힘



한 청년이 지원하여 군에 입대하였다.
늘 형기 왕성했던 그는 군 생활에도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생전 처음 맞는 혹한기 훈련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았다.
힘이 들 때마다 가족이 있는 집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는 그런 충동이 일 때마다 애써 누르며
전화로 그림움을 달래곤 했다.
"지낼 만해요. 훈련도 그리 힘들지 않고,
끼니마다 밥도 잘 나와서 많이 먹고 있어요."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리고 싶지 않았던 그는
매번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나면
정말 그런 것처럼 오히려 힘이 나는 것이었다.
효심에서 비롯한 그 좋은 거짓말 덕분에
청년은 군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군생활이 많이 힘들었겠지만
집에서 자신을 걱정하는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걱정하실까봐
괜찮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그 말로 인해 힘이 나서 군생활을 잘 마쳤다구요~
우리도 하늘 군사로써!
많은 힘든 일이 있지만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위해서 
힘나는 말과 생각을 한다면!
우리도 이 땅에서 잘 견뎌냄으로!
하늘 본향이 갈 수 있을꺼에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4) - 생명과와 안상홍님(4)

생명과와 안상홍님(4)



  저번 시간에 이어서 공부해 볼까요~?
여기서 에덴의 역사를 다시 생각해볼까요?  에덴에서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은 생명과를 다시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실 수 있는 분은 누구밖에 없다고 하였나요? 오직 하나님밖에는 없죠.
  그러므로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류를 살리려면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과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과연 그렇게 하셨는지 알아볼까요?


요 10:10 - 내가 온 것은 양(성도)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생명(어머니하나님)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에덴의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생들은 무엇을 먹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생명과죠. 그 생명과를 먹는 방법은 어떤 진니라고 하였습니까? 유월절 진리입니다. 이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누가 오셨나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죠. 왜냐하면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안증회) - 홈런을 치려면

홈런을 치려면

"아버지, 저도 아버지처럼 멋진 야구선수가 될래요."
"훌륭한 선수가 되려면 많은 인내가 필요하단다."
"홈런을 잘 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
"아버지가 공을 던져줄 테니 한번 쳐 보거라."
"홈런을 어떻게 치는지 먼저 알려주세요."
"홈런을 치려면 우선은 공을 쳐봐야 하지 않겠니?"
"시시한 안타는 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멋진 홈런을 치고 싶다구요."
"얘야, 공을 치다 보면 1루타도 될 수 있고
2루타도 될 수 있고, 또 아웃이 될 수도 있어.
그런 노력과 인내와 수고와 좌절이 쌓여
비로소 홈런이 되는 거야."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인내. 참 중요하죠~
십사만사천(안증회)도 인내가 있다고 하였죠.
이 땅에 것을 잠시 잠깐 참고 인내함으로
하늘 본향에 돌아가는 우리가 되어보아요^^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안증회) - 생명과와 안상홍님(3)

생명과와 안상홍님(3)



  에덴동산의 생명과는 비유라고 하였는데요,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요 6:53~54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누구든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는데요, 에덴동산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하였습니까? 생명과죠. 그런데 여기서는 무엇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하셨나요?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 생명과의 실체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 26:17~19 -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시키시고 함께 지키시는 장면인데요, 26절을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마 26: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뗴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사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내 몸 곧 예수님의 살이라고 하셨죠. 그리고 유월절 포도주는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나의 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은 6장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뎅동산의 생명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생명과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입니다. 다시 말해 인류가 죽음의 고통세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안증회) - 지식과 지혜

지식과 지혜



햇살 좋은 날.
아래층 사람이 빨래하는 것을 보고
위층에 사는 사람도 빨래를 했다.
그런데 오후가 되자 화창하던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이 아닌가.
위층 사람은 창밖을 보며 생각했다.
'아, 비가 오겠구나'
하지만 아래층 사람은 넣어놓았던 빨래를 
얼른 걷고 우산을 점검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단지 기상을 예측하는 것이 '지식'이라면
이에 그치지 않고 이후 일어날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지혜'가 아닐지...




*멜기데섹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이후 일어날 변화를 안다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지혜이죠^^
아버지 안상홍님(안증회)께서도
장차 다가올 환난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죠^^
늘 아버지 안상홍님(안증회)께 감사드리는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안증회) - 생명과와 안상홍님(2)

생명과와 안상홍님(2)



저번 시간에 이어 생명과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하나님꼐서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시고 생명과와 선악과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금령을 내리셨죠~


창 2:16~17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잘 아시다시피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창세기에서 알아봅시다!


창 3:22~24 - 여호와 하나님이 가사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쫒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무엇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였나요~? 이때는 아담과 하와가 이미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이후입니다. 그런데 죄인들이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은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만약 죄인들이 먹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생명과를 다시 허락하실 분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안증회).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하나님이 아닌 그 누가 허락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에덴동산의 생명과는 비유라고 하셨죠.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 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마음먹기에 따라

마음먹기에 따라



사람들 북적이는 소리와 자동차 소리가 거슬려
조용한 밤에만 글을 쓰는 한 작가가 있었다.
그런 작가의 집에 낡은 난방가가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덜덜 소리를 내더니
급기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음을 내는 바람에
글을 쓸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던 중 하루는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때
한 친구가 모닥불을 피웠다.
'타탁, 타닥 ...'
눈을 감고 모닥불 타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문득 그 소리가 짜증스럽게 들리던 난방기의 소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장작 타는 소리는 기분 나쁘기는 커녕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다.
그동안 사소한 것에 쉽게 흔들리고 짜증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그는, 후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어떤 상황이든, 장소든,
내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살아갑시다^^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암소의 모정

암소의 모정

구제역이 발생한 어느 지방에서
가축을 살처분하던 중 있었던 일이다.
암소를 안락사 시키기 위해 근이완제를 주입하자
어린 송아지 한 마리가 어미 곁으로 다가와
젖을 달라고 보챘다.
주사를 맞은 소는 대부분 10초에서 1분 내에 숨을 거두는데,
그 어미 소는 태연히 젖을 물렸다.
1초, 2초, 3초 ...
시간이 갈수록 다리가 부르르 떨렸지만
어미 소는 끝까지 버텼다.
그러다 송아지가 젖을 떼자
비로소 털썩 쓰러지는 것이었다.
온몸이 굳어가는 상황에서도
새끼를 위해 모질게 고통을 참아낸 암소의 모정이
현장을 온통 눈물바다로 만들고 말았다.




*멜기세덱 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이런 말이 있죠.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엄마들의 자식사랑은 사람뿐만이 아닌 것 같네요.
정말 가슴이 아려오는 어머니의 사랑이네요.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생명과와 안상홍님(1)

생명과와 안상홍님(1)


이번에는 '생명과와 안상홍님'이란 주제를 공부해볼께요!!


먼저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결국 나중에는 사망의 종이 되어버리고 말죠. 그렇다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왜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가 되었을까요~? 성경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 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비밀도 에덴에 있습니다.


마 13:34~35 -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들이 있다는 뜻인데요. 그렇다면 성경 66권 중에서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무엇일까요? 창세기입니다. 지금부터 창세기에 감추어진 비밀들 중에서 생명과에 대해!!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4)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4)


  저번 시간에 이어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두번째 이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_+


요 15:21 -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에서 '이 모든 일'은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 20절을 보시면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할 것을 가리킵니다.


요 15:20 -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한다고 하셨나요~? 그들이 '나 보내신 이'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만이  참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도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였지만, 실상은 자신의 생각 속에만 하나님을 가두었두었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정작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하였습니다. 하늘 영광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만 알았지 이 땅에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오늘날 세상 거짓교회가 우리를 핍박하는 이유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림 때 교권을 잡고 있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것은 저들이 성경과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성경과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도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성경 66권이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기록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 66권은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의 구원자이심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누구라도 진심으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면 이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경에 예언된 구원자 안상홍님을 올바르게 믿어 영생 얻고 구원받읍시다^^

2013년 7월 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3)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3)


  저번 시간에 이어서!!  초림때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증거되어 있는 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그들도 나름대로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죠~ 그 이유는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성경을 안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제대로 알지 못했고, 둘째는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살펴봅시다~

요 5:46~47 -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고 하셨습니까? 그들이 모세의 글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모세의 글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모세 5경을 가리킵니다. 즉, 그들은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못한 것입니다. 겉으로는 저들도 성경을 믿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믿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믿고 실제로 그 말씀이 현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은 절대로 믿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장차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실 수많은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예언들이 자신들의 눈앞에서 하나 하나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이들이 진심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들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배처한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이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도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에 대해서~ 다음 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 7월 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2)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2)



저번시간에 이어서 공부해볼까요~?
예수님, 그리고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을까요~?
먼저 예수님의 경우를 볼께요~


눅 24:27 -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예수님)에 돤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에 대해 증거하시는 장면인데요~ 그때까지도 두 제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지고 자신을 증거하셨나요~? 바로 성경입니다!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이라고 하였는데 모세나 이사야나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들은 성경의 저자들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가지고 당신이 구원자임을 증거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였는지 살펴볼게요~


행 17:2~3 -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이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나요~? 성경이죠~ 이처럼 바울 또한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빌립의 경우도 살펴봅시다.


행 8:35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복음을 전하니


  이 내용은 빌립이 에디오피아의 권세 있는 내시에게 전도하는 장면인데요. 빌립이 무엇으로 예수님을 증거했습니까?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을 전했다고 했는데, 30절을 보시면 '이 글'은 이사야 선지자의 글 즉, 성경 이사야서 입니다.


행 8:30 -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는뇨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모두 성경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누구라도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기 떄문입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졌기 떄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그런데 초림 때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왜 영접하지 못했을까요~?
다음 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 7월 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1)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1)



  오늘은 '성경은 누구를 증거한 것인가'라는 주제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한 책이죠~ 그러므로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시는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발견한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요 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셨나요~? 예수님, 즉 구원자를 증거한다고 하였습니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성경이 자신을 증거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성경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구원자와 성경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죠.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당신에 대해 증거하셨을까요~? 그리고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알리고 성명하였을까요~? 위에 있는 요 5:39말씀을 볼 때 당연히 성경을 가지고 전했겠죠~?
정말 성경을 가지고 증거했는지 다음 시간에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