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7)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7)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혈육에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와 동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동일한 고통을 함께 당하시며 우리가 져야 할 질고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요 10:10 -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히 2:14~18 -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만일 다른 이가 생명을 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오실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늘의 천사를 비롯해 그 누구도 대신 줄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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