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어머니하나님, 안식일 - Questio & Answer 궁금합니다(6)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6)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

  전지전능하신 하늘의 하나님께서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들 때문이었습니다.
  죄인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죄인인 우리들 스스로의 의로움이나 능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보더라도,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사형수의 죄는 일반덕으로 대통령이나 수상 등 그 나라의 최고 수장만이 사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 우리가 지은 사형 죄를 사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막 2:5~10 -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도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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