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어머니하나님, 안식일 -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4)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4)



  그런데 어떻게 생명체는 24시간의 주기를 어기지 않는 것일까? 바로 빛을 감지하여 몸속 모든 생체시계들을 맞추는 중앙 생체시계가 있기 때문이다. 중앙 생체시계 노릇을 하는 부분은 뇌의 시상하부에 위치한, 쌀알만 한 크기의 시교차상핵(SCN)이다. 2만여 개의 신경세포로 이뤄져 두 눈의 시신경과 연결된 시교차상핵에서는 햇빛의 변화를 감지하여 생체 리듬을 24시간으로 재설정하도록 몸 곳곳에 신호를 보낸다. 햇빛 자체가 생체 리듬을 만드는 원인은 아니지만, 우리의 생체시계를 매일 일정한 시각으로 맞추는 기준을 제공한다. 그래서 뇌종양 등으로 시교차상핵에 문제가 생기면 아무 때나 자고 아무 때나 깨는 등 일상생활의 모든 리듬이 깨지게 된다. 중앙 생체시계가 시교차상핵에 있다는 것은 알아냈으나 생체시계의 정확한 메커니즘과 세포 동기화의 비밀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난제다.
  많은 비밀을 간직한 시교차상핵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수면을 조절하기도 한다. 빛의 변화를 감지한 시교차상핵으로부터 어두워졌다는 신호가 송과선에 전달되면 송과선은 깊은 수면을 취하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한다. 멜라토닌은 시교차상핵에서 나오는 신호에 의해 어두울 떄에는 분비되고 밝은 낮에는 분비되지 않는다. 멜라토닌의 분비로 우리는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 들어거서면서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밤에 휴대폰이나 TV 등의 밝은 빛에 노출되면 시교차상핵이 낮으로 착각하여 멜라토닌 분비를 줄이기 때문이다.    안증회



* 엘로히스트 1월中 *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어머니하나님, 안식일 - 욱일기는 안 되고 십자가는 된다?

욱일기는 안 되고 십자가는 된다?



어느 민족에게나 그 문화권 안에서 금기시하는 특정한 사물이 존재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유난히 싫어하고 금기시하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욱일기’라 하겠다. 욱일기는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의 붉은 원 주위로 붉은 직선들이 뻗어나가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붉은 원은 태양을, 직선들은 욱광(旭光), 즉 햇빛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명칭은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담은 깃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몇 년 전, 모 대학교의 학생들이 욱일기가 연상되는 그래픽 효과를 광고에 사용했다가 뭇 사람들의 질타를 받은 적이 있다. 또한 욱일기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출연한 모 연예인은 논란이 붉어지자 SNS를 통해 공개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렇듯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어서 욱일기는 싫고 꺼려지고 금해야 할 대상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욱일기를 꺼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히 일본을 상징하는 일장기가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은 뼈아픈 역사가 있다.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로 무장한 일본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자비하게 우리 민족을 괴롭히고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짓밟았다. 이때 일본이 그들의 상징으로 내걸었던 것이 바로 욱일기다.

욱일기 안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을 손아귀에 넣고 ‘떠오르는 태양’, 즉 아시아의 중심이 되고자 했던 일본의 야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내 나라를 말살하고 내 나라를 삼키는 데 사용되었던 욱일기를,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어찌 좋아할 수 있겠는가. 욱일기의 형상을 보기만 해도 분노를 느끼고 치가 떨리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우리 민족의 정서인 것이다.

욱일기가 우리나라를 말살하고자 사용되었던 도구라면, 십자가는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사용되었던 도구이다. 그렇다면 교인들은 예수님을 죽게 만든 십자가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신성시하고 거룩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십자가가 경배의 대상물이 되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십자가 형상 자체가 이방 신의 상징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십자가는 그 존재만으로도 끔찍한 사물이다.

고대 로마에서 행해졌던 여러 사형제도 중에서 가장 가혹하고 중한 형벌이 바로 십자가형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십자가형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고, 이후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도 십자가형으로 죽임을 당했다. 한마디로 십자가는 우리 영의 아버지와 형제들을 죽인 ‘사형도구’인 것이다. 그래서 당시 초대교인들은 십자가를 무척이나 끔찍하고 무서운 존재로 여겼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안타깝게도 십자가가 예수님을 죽게 한 사형도구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십자가를 가지고 액세서리로 이용하는 등 멋을 내는 데 쓰인 지 오래다. 욱일기 티셔츠를 입은 연예인을 나라의 원수인 양 맹렬히 비난했던 사람들이 유독 십자가에는 관대하다.

특히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면서 예수님을 죽인 도구를 숭배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말만 들어도 몸서리쳐지는 사형틀을 교회 맨 꼭대기 위에 세워놓고, 집에, 자동차에, 팔에, 목에, 귀에 걸고 하나님께 복을 바라는 모습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광복절에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보다 훨씬 더 몰상식하고 어처구니없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안증회)



출처: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ibleCovenant&sort=d_regis&orderby=desc&uid=1993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소각될 모조품

소각될 모조품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등 일명 ‘명품’으로 불리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는 보통의 재력으로는 소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의외의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한다. 실제 꽤 많은 사람들이 이들 브랜드의 제품을 갖고 있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암시장에 명품을 감쪽같이 베낀 모조품이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조품, 이른바 ‘짝퉁’은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큰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관세청에서 2012년 1분기 짝퉁 불법유통 사례를 단속한 결과, 161개 브랜드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33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단속 건수로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순으로 많았다.

2013년 6월에는 ‘가짜 명품’ 가방을 불법으로 유통 판매한 업주가 붙잡혔다. 그들은 일반 가방 판매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1층 매장에는 일반 가방만을 진열해놓고, 비밀 통로로 연결된 지하 매장에 대량의 짝퉁 가방을 보관하며 은밀하게 거래했다고 한다.

이렇게 불법으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짝퉁은 적발한 즉시 폐기처분된다.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졌다 해도 가차없이 소각한다. 정품 가격으로 삼천만 원이 넘는 제품도 전혀 아까울 게 없다. 가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마다 적발되어 소각되고 있는 제품만 해도 수천 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하니, 적발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불법이 판을 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짝퉁, 가짜, 모조품이 판치는 현상은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은 가짜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정품, 즉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안식일과 유월절은 변할 수 없는 진리 즉, 최고의 가치를 지닌 정품에 비유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어떤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이다. 이는 정품이 아닌 모조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짝퉁은 큰 비용을 지불하고도 보상을 받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예배는 제아무리 만사를 제쳐두고 열심히 본다 할지라도 ‘구원’이라는 보상은 결단코 받을 수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잊지 말자. 짝퉁은 소각된다.  (안증회)

출처 :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ibleCovenant&sort=d_regis&orderby=desc&uid=2002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3)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3)





동식물체에 주기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주 옛날부터 관찰되었던 사실이다. 그러나 그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은 초파리의 유전자를 연구하면서 얻기 시작했다. 생체시계를 작동시켰던 것은 바로 유전자였다. 과학자들은 초파리가 하루 중 이른 아침에만 번데기에서 성충으로 탈피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생체시계를 작동시키는 유전자를 찾아냈다. 초파리 모델에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클락(Clock), 피리어드(period), 타임리스(timeless) 등과 같은 유전자를 발견한 것이다. 생체시계는 이 유전자들로 인해 만들어진 단백질들의 상호작용으로 조절된다. 매우 복잡한 내부를 가진 아날로그 시계는 여러 톱니바퀴들이 맞물려 움직이며 시곗바늘을 작동시킨다. 마찬가지로 우리 몸속 생체시계도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단백질들이 맞물리면서 체계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즉, 세포 하나하나마다 째깍째깍 움직이는 복잡하고 정교한 시계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사람의 하루 주기는 평균 24.3시간으로 완벽히 24시간 주기는 아니다. 또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23시간에 가까운 '아침형 인간'도 있고 25시간에 가까운 '올빼미형 인간'도 있다. 우리 몸속 세포들도 각각 조금씩 다른 주기성을 보인다.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2)

세상에서 정확한 시계(2)
새언약유월절



  생물체의 리듬을 처음 발견한 것은 기원전 4세기로 거슬러올라간다.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대를 이끌었던 선장 안드로스테네스는 '타마린드 나뭇잎이 낮에는 수평이다가 밤에는 수직으로 바뀌었다'는 관찰 기록을 남겼다. 이후에도 이와 비슷한 식물의 주기성이 발견되었다. 1972년, 지구의 자전을 연구하던 프랑스의 천문학자 드 마랭은 '미모사'를 관찰하다가 이상 점을 발견했다. 미모사는 원래 건드리면 오므라들어 시든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미모사 이파리가 낮에는 벌어져 있다가 밤이 되자 오므라드는 것을 본 것이다. 그도 처음에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일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빛이 전혀 들지 않는 암실에 두어도 미모사 잎이 낮에는 벌어지고 밤에는 펴지는 것이었다.
  식물뿐만 아니라 인체도 비슷한 현상을 보인다. 1960년,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는 창문이 없는 지하 공간에서도 사람들의 생체 리듬이 일정한지 실험했다. 그 결과, 시간을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 25시간을 주기로 자고 깨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인체에도 생체시계가 있고 일정한 리듬을 유지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또한, 이러한 생체리듬을 보이는 근본적인 원인이 빛과 같은 외부의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생물체의 내부 요인에 의해 작동된다는 것이다.


엘로히스트 2월中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어머니하나님, 안식일 -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1)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1)




  향수를 만드는 사람들은 최고급 향수를 제조하기 위해 새벽이슬이 마르기 전, 자정부터 새벽 두시 사이에 장미를 딴다. 춥고 어두운 새벽에 장미가 가장 향기롭기 때문이다. 장미는 왜 새벽에 더 향기로운 것일까? 또 어떻게 특정한 시각을 알고 향기를 내뿜는 것일까? 장미뿐만이 아니다. 우리도 정오쯤 되면 어김 없이 배꼽시계가 울린다. 든든히 식사를 마치고 돌아와 업무를 보는 3시, 약속이라도 한 듯 식곤증이 몰려오낟. 해가 뜨면 잠에서 깨고 밤이 오면 잠이 온다. 몸속에 시계라도 들어있는 것처럼 사람을 비롯한 수많은 동식물들이 하루, 한 달, 일 년을 주기로 많은 것들을 반복하며 살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로 여행을 가면 며칠 동안 시차 때문에 고생하게 된다. 해가 충천에 떠 있는데 꾸벅꾸벅 졸기 일쑤이고, 분명 한낮인데 몸은 한밤중인양 자려고 한다. 반대로 깜깜한 밤이 되면 도통 잠이 오질 않는다. 이는 여행지의 시간에 상관없이 우리 몸의 생체시계가 우리나라에서의 24시간의 흐름을 유지하려 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습관 때문이라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정확한 이 생체 리듬은 어떻게 생긴는 것이까?

*엘로히스트 2월 中*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스톡데일 패러독스

스톡데일 패러독스
제임스 스톡데일은 베트남전에서 포로로 붙잡혀
8년간 모진 고문을 겪으며 수용소 생활을 하다가
기적적으로 풀려난 미국 해군장교다.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와중에서도 포로들을
통솔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그는 견뎌내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낙관주의자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풀려날 거야.'
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출려나지 않으면
'부활절까지는 나갈 거야.'했지요. 부활절이 지나면
추수감사절, 또다시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결국 상심해서 죽지죠."
하지만 그는 반드시 나갈 거라는 희망은 가지되
단순히 낙관적이 아닌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며
목표를 바라보는 이중적인 자세를 취했다.
여기서 '현실적 낙관주의'를 뜻하는
'스톡데일 패러독스'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나갈거라는 희망은 가지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자세.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도
천국에 간다는 희망을 늘 품으며
현실을 직시하는 삶을 살아야겠네요~
열심히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면서!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8)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8)




  온 우주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영생을 지니신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생명을 잃어버린 자녀들을 다시 살리시려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친히 육체로 오셔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딤전 6:16).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주후 325년,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16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원이 흐르는 동안 아무도 유월절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지만, 무수히 많은 신학자들과 유명한 성경학자들 중에 그 누구도 유월절의 진리를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그들 역시 하늘의 죄인일 뿐, 사형 죄를 사할 권세와 영생을 가지신 하나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잃어버린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기 위해 다시금 육체로 오신 분이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이십니다.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이 한 가지 증표만으로도 우리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확실한 예언을 통해 이 시대 육체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우리는, 오직 우리 죄를 위해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친히 오셨음을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2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7)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7)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혈육에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와 동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동일한 고통을 함께 당하시며 우리가 져야 할 질고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요 10:10 -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히 2:14~18 -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만일 다른 이가 생명을 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오실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늘의 천사를 비롯해 그 누구도 대신 줄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어머니하나님, 안식일 - Questio & Answer 궁금합니다(6)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6)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

  전지전능하신 하늘의 하나님께서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들 때문이었습니다.
  죄인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죄인인 우리들 스스로의 의로움이나 능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보더라도,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사형수의 죄는 일반덕으로 대통령이나 수상 등 그 나라의 최고 수장만이 사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 우리가 지은 사형 죄를 사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막 2:5~10 -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도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 "



2014년 2월 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5)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  (5)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면서도 죄를 장례 지내고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이치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려 침례를 받으셨습니다(마 3:16). 또한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시고(눅 4:16) 새 언약의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꼐 지키셨으며(마 26:17~28), 초막절에는 생명수를 약속해주심으로써 우리가 마땅히 새 언약의 절기를 지켜야 천국에 이르게 됨을 알려주셨습니다(요 7:2, 37).
 
  예식과 규례의 본 외에도 예수님께서는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으로(마 11:29) 제자들을 섬기시는 참 목자로서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눅 22:24~27, 요 10:11~15). 연약한 우리가 사단의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 친히 시험을 받으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치는 모습도 보이셨습니다(마 4:1~11). 이처럼 성경에는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예수님의 모든 본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그 자체가 구원받을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매뉴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어머니하나님, 유월절 - Question & Answer(4)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  (4)





복음 사역을 통해 거듭남을 본보이신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에는 속죄제물로서의 희생뿐만 아니라, 그 희생을 통해 완성될 새 언약의 복음죄 사함과 영생에 이르는 진리를 가르치시고 전하시기 위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 13:15~17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로서의 공생애 3년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 이스라엘의 여러 지역을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분부하신 모든 가르침과 복음 행적은 장차 하늘의 후사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의 모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는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난 후,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가르침'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마 28:20).
  말할 것도 없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복음 행적들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이끄는 진리입니다(요 14:6). 예수님께서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행해야 할 바를 본보여주신 예는 참으로 많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년 2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3)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3)






롬 8:3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3 - (공동번역) "인간의 본성이 약하기 때문에 율법이 이룩할 수 없었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룩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하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사함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흘려 세워주신 특별법이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눅 22장 20절).




마 26:28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 언약 유월절은,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던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생명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