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이다






                                                                                            단테(이탈리아 시인)






'엄마의 사랑'은 신기합니다.
그렇게 주고도 그대로 있는가 하면
오히려 더 불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변하지 않고 끝나지도 않습니다.
엄마는 이 사랑이 어디서 났을까요?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엄마도 엄마에게서 사랑을 받았을 테니까요.
사랑은 그렇게 물려받는 것인가 봅니다.


이 땅을 더듬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합니다.


자연보다 먼저 있었을 영원불변의 사랑,
만고의 생명을 품을 위대한 모성(母性).
그 시작점에
"우리 어머니" 당신이 있었다는 것을.






11월 엘로히스트 中(p.38)





엄마의 사랑...
엄마의 사랑보다 먼저 시작 된 사랑은
영의 자녀를 위해 당신의 모든 사랑을 내어주는
지극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