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2)
마 20:28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목적으로 오셨기 때문에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했습니다(요 1:29). 구약시대 이사야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 바울도 한결같이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셔서 우리 죄를 담당하심으로 우리 죄를 없애셨다고 증거했습니다.
사 53:5~10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엘로히스트 12월中 어머니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