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어머니하나님, 안식일 -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2)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2)





마 20:28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목적으로 오셨기 때문에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했습니다(요 1:29). 구약시대 이사야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 바울도 한결같이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셔서 우리 죄를 담당하심으로 우리 죄를 없애셨다고 증거했습니다.



사 53:5~10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엘로히스트 12월中     어머니하나님*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1)

Question & Answer 궁금합니다(1)
어머니하나님




예수님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인류는 모두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라 하셨습니다.


마 9:13 -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찾으러) 왔노라 하시니라"



눅 19:19 -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롬 6장 23절)과 연결해보면,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은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첫 번째 이유는, 이처럼 사형 죄를 지은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을 대신 받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을 놓아주기 위해서는 누군가 그 죄를 대신 담당해야 합니다(왕상 20장 42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한 속죄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으심으로써 우리가 형벌을 받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엘로히스트 12월中     어머니하나님*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2)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2)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냐.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계속 주저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을 잘하는 형 아론을 그의 조력자로 택해 놓으셨음을 알려주신다.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길을 예비하셨음을 깨달은 모세는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워 애굽으로 향한다.





어떤 일을 하기에 완벽한 조건이란 없다. 자기 기준에 딱 맞는 여건이 갖추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영영 아무것도 못한다. 축복을 쌓는 일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불확실한 미래에 애한 불안감은 여러 가지 핑곗거리를 찾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 두려움과 염려를 떨치고 일어서는 힘이 바로 믿음이다.
하늘이 땅보다 놓은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우리보다 높다(사 55장 8~9절). 한 치 앞을 알지 못하는 인생의 한정된 지식과 생각으로, 영원하고 무한한 하늘의 축복은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가늠하기는 어렵다.
우리의 앞날을 모두 내다보시고 가장 축복된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모든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부르심의 사명을 온전히 받들자. 축복을 쌓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멜기세덱출판사 - 엘로히스트 12월 中*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1)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1)
( 출애굽기 3장~4장 17절)





애굽의 왕궁을 떠나와 미디안 광야에서 목자로 살아가던 모세는, 어느 날 양 무리를 치다가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른다. 인적도 없는 산속에 한 그루 떨기나무가 불꽃처럼 타오르고 있다. 기이한 장면을 보고 놀란 모세가 나무에 다가서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부르신다.
"모세야,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라. 애굽인의 학대에 울부짖는 내 백성의 고통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내리라."
"하나님, 제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그들이 저를 믿지 아니하고 제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들고 있던 지팡이를 뱀으로 바뀌게도 하시고, 모세의 손에 문둥병이 생겼다 사라지는 기적을 보여주신다. 그러나 모세는 여전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주여,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원래가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합니다."


# 새언약유월절 #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표현할 수 없는 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표현할 수 없는 시


                                                   이권섭







어머니가 몹시도 그리워
시(詩)를 쓰려고 펜을 잡으면


당신을 표현하려고 준비한
모든 시어(詩語)들이
여름날 빛바랜 담벼락처럼
탈색되어 의미를 잃습니다.


세상의 어떠한 표현이
세상이 어떠한 언어가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을는지요.


무한 광대한 우주로도
다 담을 수 없는 지극하신 희생이여


그저 머리만 긁적이다
먹먹한 가슴에 눈물만 흘립니다.





* 멜기세덱출판사 -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소년 압삽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

소년 압삽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삼무엘하 18장)
새언약유월절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다윗이 거하던 성을 차지하고 대신들과 함께 아버지를 죽일 모략을 궁리한다.
그동안 다윗은 나라의 질서를 되찾기 위해 압살롬에게 군대를 보낸다. 문 곁에 서서 군대가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다윗이 모든 군장에게 명한다.
"나를 위해 소년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
에브라임 수풀에서 벌어진 전투는 치열했다. 압살롬을 따르던 무리들이 다윗의 군대에게 대패하고, 압살롬은 결국 다윗의 신복, 요압의 창에 죽임을 당하고 만다.
소식을 전해들은 다윗은 가슴이 찌어지는 듯한 아픔에 문루로 올라가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해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왕좌를 가로채고 틈만 나면 아버지의 등에 비수를 꽃으려 했던 반역자이며 패륜아 압살롬. 하지만 다윗은 그를 '소년 압살롬'이라 부르며 군장들에게 너그러이 대할 것을 당부했다. 철없는 행동을 뉘우치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길 바랐지만 결국 목숨을 잃은 아들의 소식에 아버지는 오열한다.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은 자기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른 것이지만 다윗은 자신이 대신 죽었어야 했다고 애통해한다. 세상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자신을 죽이려 했던 원수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부정(父情)이다.   * 새언약유월절 *

* 엘로힘스트 1월 中에서... *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쇠 한 덩어리

쇠 한 덩어리


"여기 3천 원짜리 쇠 한 덩어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간단히 쇠 말굽으로 만들면 6천 원 정도 나갑니다.
이 쇳덩어리를 전문업체로 보내어
의료용 기기로 만들면 3백만 원의 가치가 되고, 
시계의 태엽을 만들면 3천만 원의 값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만일 이 쇳덩어리를 불멸의 예술가가 재재로 사용하여
생명을 불어넣는다면 무한대의 값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나는 문득 이렇게 생각하였다.
'인간을 쇠로 치자면 원가가 극히 낮은,
그리고 모두가  똑같은 덩어리 하나씩일 뿐이다.
값이 올라가는 것은 연마의 고통, 눈물의 담금질과
비례하는 것이다'라고.



- 정채봉의 <느낌표를 찾아서> 중에서 -




삶에서 연단을 받는 순간은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큰 사람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참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10)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10)
안증회



마 15:7~9 -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어떤 자들이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까? 외식한다는 것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믿는 자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믿지 않는 자이므로 외식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다고  하는 자들의 어떤 행위를 외식하는 행위라고 하셨나요?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면 예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이나 성탄절은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외식하는 자들로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 주신 말씀을 한 말씀만 더 살펴볼까요?








  하나님께서 어떤 자들을 꾸짖으신다고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의 계명을 떠나는 자들이 사랑스러워서 꾸짖으실까요? 아니겠죠~ 꾸짖으신다는 것은 그들의 악행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떠나는 자들은 심판의 대상이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들은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늘날 온 세상 사람들은 사간에게 속아서 무조건 율법은 폐지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뭐라해도 우리들은 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힘써 지켜서 꼭 천국에 가야겠습니다^^    * 안증회 *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9)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9)
어머니하나님






계 14:12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시록 14장은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엇을 지키는 성도라고 하였나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이처럼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율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함을 성경이 증거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하나님의 율법이폐지되었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은데요. 그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요일 2:3~4 -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예수님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을 믿노라하고 아노라 하면서도 계명은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다 거짓말하는 교회입니다. 그런 거짓말하는 교회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구원받을 수 없겠죠~


2014년 1월 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8)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8)
어머니하나님





  이런 역사는 마지막 때까지 이어져 하나님 편에 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과, 마귀 편에 선 율법을 버린 자들 사이에 대쟁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때까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계 12:17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앞에서부터 읽어보면 용은 사단 마귀(계 1219)라고 알려주고 있죠. 사단 마귀가 대적하는 사람들이라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백성들이겠죠? 그런데 그들은 무엇을 지킨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다고 하였습니다. 이같이 성경은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하나님의 편이고 나머지는 그 반대편인 마귀 편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7)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7)


  그렇다면 반면에 성경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잠 28:9 -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들의 기도는 가증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가증하고 하신 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으시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으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기도만 들어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으로 여기십니다.




잠 28:4 -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율법을 버린 자는 누구를 칭찬합니까? 악인을 칭찬하죠. 그들이 악인을 칭찬한다는 것은 그들이 악인과 한편이라는 뜻이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악인과 한편으로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의 대적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 선 하나님의 백성은 악인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대적합니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6)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6)
하나님의교회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율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볼까요?




사 51: 7~8 -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어떤 사람들을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하셨나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자들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그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는 뜻이겠죠~     * 하나님의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