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아깝지 않은 비용

아깝지 않은 비용



19세기 미국 신인문주의 교육학자인 호리스만.
그는 한 소년원의 개원식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때의 방황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여 설립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단 한 사람이라도 감화되어
나간다면 이 건물을 세운는 데 든 모든 예산과
인력은 조금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개원식이 마친 후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는
그에게 한 신사가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선생님, 오늘 축사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단 한 사람이라도 감화되어 나간다면
모든 예산과 인력이 아깝지 않다는 말은
조금 지나친 표현이 아닐까요?"
그러자 호리스만은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지나치다니요? 그 한 아이가 내 아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은 비용.
하나님의교회 또한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은 시간.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성경을 보는 시간도 아깝지 않고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전도하는 그 시간도 아깝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열심히 시간을 씁니다.
한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의교회는 열심히 시간을 사용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