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은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4)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4)
안증회







히 7:11~12 -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좆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율법이 없어진다고 하였나요? 아닙니다. 변역된다고 하였죠. 구약시대 아론의 반차에서. 신약시대 멜기세덱의 반차로 제사직분이 변역된었습니다. 제사 직분이 변역되었다면, 하나님께서 제사드리는 방법인 율법도 당연히 변역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변역이라는 말은 폐지되어 없어진다는 뜻이 아니라 바뀐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율법이 변역되었다면 신약시대에도 변역된 율법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 안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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