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수요일

ㅨㅨㅨ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ㅨㅨㅨ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마지막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를 공부해 보면 아실 수 있듯이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요한계시록 22장에서의 신부를 21잘 9절에서는 어린양의 아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 = 어린양(재림예수님)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 이십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갈라디아서 4장 26절)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즉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였습니다.

하늘 예루살렘과 우리는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인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마지막 이 시대에 
당신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만이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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