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사신 교회(2)
저번 시간에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함을 공부해 보았는데요~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피로써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엡 1:7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 말씀처럼 죄 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전 10:16~17 -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스리스도의 피에·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어떤 진리를 가리킬까요~?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확인해 봅시다.
눅 22:20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렇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스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닙겠죠~!!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어느 교회입니까?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면 어떻게 될까요?
요 15:5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떠나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 가지가 스스로 살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살 수 없겠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거해야 포도나무로 비유된 하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고 구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들이 대다수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숫자만 믿고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대적하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양육하시는 교회가 무너질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무너질 수 없겠죠~
행 5:38~39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는 사상과 누구에게서 났습니까? 하나님에게서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적도 하나님의교회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훼방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워주신 유일한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거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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