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4)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4)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저번 시간에 이어서 공부를 해볼까요~?
시온이 재건될 것에 대해서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미 4:1~2 -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말일(末日)은 '끝 말, 날 일'로 이 말씀은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입니다~ 말일에는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어디로 몰려간다고 하였나요~? 여호와의 전의 산이라고 하였는데 다시 말하면 시온입니다. 시온으로 많은 민족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재건된다는 뜻입니다. 시온이 없다면 어떻게 그곳을 향하여 몰려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하겠습니까?



시 102:16~22 -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누가 시온을 건설한다고 하였습니까? 시편 87편 5절에도 지존자(至尊者)가 친히 시온을 세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존자는 지극히 존귀하신 분으로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에언하고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육적 다윗이 건설하였듯이 영적 시온은 예언적 다윗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시므로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에 모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2절에서도 미가 4장과 같이 그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하시겠습니까?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 재건하십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예언적 다윗으로 오실 하나님은 반드시 어떤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까? 절기입니다. 이런 성경의 예언에 따라 3차의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누구신가요~? 아버지 안상홍님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땅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에 새 언약 생명의 절기를 다시 찾아주셔서 시온을 건설해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안상홍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시온을 건설해주신 하나님을 더욱 힘써 온 세상에 전합시다^^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3)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3)

저번 시간에 이어서 계속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 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미리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단 7:25 -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캐코자 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은 하나님이신데요, 그렇다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누구겠습니까? 당연히 사단 마귀죠, 그 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떄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이 확립되었습니다. 그리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이후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들어왔습니다. 그 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니,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것은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봅시다.


사 51:3 -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동일한 예언을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화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을 위하여 시온은 다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이 될까요~? 다음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2)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2)



  자~ 저번 시간에 이어서 공부해볼까요~?
  그림자인 다윗이 한 일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은 시온을 건설한 일입니다.


삼하 5:7~10 -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꼐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하였죠.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기에,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 33:20 -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시온을 어떤 곳이라고 하였나요?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이라고 하였죠.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로 시온을 건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 26:17). 그리고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으며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요 7:2, 행 2:1). 또한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지키셨죠(눅 4:16).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했듯이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여기까지!! 다음시간에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1)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

날씨 변덕이 심한 하루였네요~
오늘 배울 주제는!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입니다^^
먼저 시온에는 육적 시온과 영적 시온이 있습니다. 육적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 다윗이 세웠습니다. 그리고 영적 시온절기 지키는 곳으로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를 연구해봅시다.



겔 37:24~25 -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 말씀이 실제 다윗에 대한 예언일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에스겔서는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에 기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에 대한 예언인지 알아볼까요~?


눅 1:31~32 -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 다윗의 위에 앉으셨나요~?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언젓 다윗은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을 다윗으로 예언했겠습니까? 구약시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젓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자인 다윗이 한 일을 살펴봐야 하겠죠~? 다음 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_+
coming soon...^^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새언약,안식일) - 피로 사신 교회(2)

피로 사신 교회(2)




저번 시간에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함을 공부해 보았는데요~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피로써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엡 1:7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 말씀처럼 죄 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전 10:16~17 -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스리스도의 피에·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어떤 진리를 가리킬까요~?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확인해 봅시다.


눅 22:20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렇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스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닙겠죠~!!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어느 교회입니까?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면 어떻게 될까요? 


요 15:5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떠나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 가지가 스스로 살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살 수 없겠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거해야 포도나무로 비유된 하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고 구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들이 대다수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숫자만 믿고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대적하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양육하시는 교회가 무너질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무너질 수 없겠죠~


행 5:38~39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이 사상과 이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는 사상과 누구에게서 났습니까? 하나님에게서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적도 하나님의교회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훼방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워주신 유일한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에 끝까지 거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는 우리가 됩시다^^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안상홍님,새언약,안식일) - 피로 사신 교회(1)

피로 사신 교회(1)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번 시간은 '피로 사신 교회'라는 주제를 공부해보겠습니다^^


먼저 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는 단 하나뿐이라는 점~~ 그렇다면 그중에서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 교회일까요? 성경을 통해서 살펴봅시다.


행 20:28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라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때린다는 의미가 아니겠죠~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양육하고 돌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회사나 가게든 세우게 되면 다 이름이 있기 마련이죠.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겠죠~


고전 1:1~2 -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하였나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장소를 구분하기 위해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여졌을 뿐,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뉴욕에 있으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갈 1:13 - 내가 이전에 유대료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여기서 '나'는 사도 바울입니다(갈 1:1).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팍하였죠. 그런데 여기에서는 어느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나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므로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에수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고전 11:22 -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이는 사도 바울이 거룩한 유월절 서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인데요, 그때 사도 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 당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아니겠죠~


행 20:28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진정한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여기서 '내'는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유월절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양의 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신약성경에도 살펴보겠습니다~


마 26: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인데요(마 26:17~19).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을 살펴봤을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공부해봤는데요, 이해 잘 되시나요~?
다음시간에 이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6월 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2)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2)
 
 


자! 그럼 오늘은 저번시간에 이어서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출 31:13 -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없겠죠~ 그러면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셨을까요~?



출 31:14 -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돌로 쳐서 죽였던 기록도 있지요(민 15:32).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구약시대에는 육체가 죽었지만 오늘날에는 보이지 않는 우리의 영혼이 죽어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__+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신약시대에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한번 살펴봅시다~



눅 4:16 -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셨습니까? 자기 규례대로 지키셨다고 하셨습니다. 어쩌다 한두 번 지킨 것이 규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겠죠~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매주 안식일을 지키신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신약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셨으니 신약시대에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 이전에는 안식일을 지켰지만 그 이후에는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이것도 한번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행 17:2~3 -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 하니



  보신대로 사도 바울 또한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것은 거짓 주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을 없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 주셨을 뿐입죠(마 24:20).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 주시고, 사도들은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마 7:21~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나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이 아닙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갈 수 있는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일요일 예배인가요~? 아닙니다. 안식일(토요일)입니다. 안식일을 지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기를 원하셨던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사도들 또한 천국에 가기 위해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구원받고 천국에 가고자 함이겠죠? 하지만 천국에 가기 위해선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킴으로 천국에 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안식일을 지킵시다~^^*
 
 

2013년 6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1)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1)



오늘의 첫 게시물은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만 예배를 드릴 수 있는데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많은 교회에서 지키고있는 일요일일까요~? 한번 알아봅시다+_+!!



계 22: 18~19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해야하겠죠~


그러면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안식일에 관해서 알아봅시다~


창 2:1~3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ㅏ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몇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나요?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입니다.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즉 일곱째 날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죠~ 또한 이날을 안식일로 정해주시며 기억하여 지키라고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출 20:8~11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을 특벽히 구별하여 안식일로 지키라고 하셨습니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셨는데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써 당연히 일곱째날 안식일을 안지켜도 될까요~? 꼭 지켜야겠습니다.


그렇다면 한 주의 일곱째날인 안식일은 과연 무슨 요일일까요?
먼저 국어사전을 살펴보면요~ 일요일을 찾으면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토요일을 찾으면 일요일로부터 일곱째날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사전을 통해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막 16:9 -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이죠~ 공동번역에서도 일요일로 번역되어있습니다~


막 16:9 -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공동번역 성서)


  공동번역에서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식 후 첫날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보면 일요일입니다. 안식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겠습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세상 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 다음날일 뿐입니다.

  또한 천주교회에서 발간한 '교부들의 신앙'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고 알려주고있는데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성경의 안식일이 무슨 요일이라고 하였나요?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고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이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천주교회에서 발간한 책자까지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겠죠~
  이와 같이 여러 증거들이 모두 성경의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당연히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토요일)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