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영을 좆는 자! 안상홍님의 자녀

영을 좆는 자! 안상홍님의 자녀
하나님의교회


로마서 8장 5~17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다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행한다 하셨고
육신대로 살지않고 영의 일을 행하면 산다 하셨습니다.
육신의 것을 좇지 않고 영의 것을 좇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기 위하여
상홍님께서 새언약의 절기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새언약의 절기를 행함으로 안상홍님의 자녀가 될수 있으며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천국으로 달려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생명수의 근원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생명수의 근원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생명수의 샘이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라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루살렘으로 나아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슥 14장 16~19절 -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은,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지 않고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자는 결코 영적인 목마름을 해소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생명수는 영적인 갈증을 풀어줄 뿐 아니라 우리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요 4장 14절). 천국에 돌아가려면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책자 중에서]



우리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생명수만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재앙도 내리신다 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로 반드시 나아가 생명수도 받아야 하겠으며
또한 재앙도 받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
영접하는 우리가 됩시다!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킬 예수님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안식일, 
예수님과 사도들이 계명을 거룩하게 지킨 안식일, 
우리는 이 안식일의 계명을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0절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이런 환란의 때가 언제이겠는가? 세상 끝에 임할 환란을 말씀하심이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환란의 때에 우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상 끝에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면, 
예수님께서 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안식일은 세상 끝까지 지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해야겠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으며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안식일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안식일! 누가 변개시킨게냐!!!:::



누가 안식일을 변개시켰는가?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왜 안식일에 예배드리지 않고 
첫째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
역사적인 고증에 의하면 일요일 에배는 이교도들의 태양 숭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이전부터 로마에서는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Sunday)로 숭배하고 있었다.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기독교가 로마를 비롯한 서방지역으로 전파되었을 때 
교회는 태양 숭배자들과 접촉하게 되었고 
결국 4세기 초에는 태양 숭배자의 수장 격인 로마의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을 하고, 
수많은 태양 숭배자들이 교회로 밀려들어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독교의 정신은 퇴색되었고, 
태양 숭배자들의 의식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유입되어 들어온 것이 일요일 예배 제도이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하여 
첫째 날(일요일)에 쉬도록 명령하였고 
교회도 이에 복종하여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지키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으로 안식일 예배가 일요일 예배로 변개되어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태양의날인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토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안식일(토요일)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